강민호(삼성 라이온즈)♥신소연 부부가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신소연 전 SBS 기상캐스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5 결혼기념일. 사랑의 밥차. 받은 사랑 이렇게 나누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민호와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는 '#성프란치스코의집 #사랑의밥차'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해
구혜선과 안재현이 예식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스타들의 ‘기부 결혼’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8일 오전 결혼설이 불거지자, 공식 입장을 내고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5월 21일 양가 가족만 모인 가운데 간소하게 예식을 치른다.
특히 구혜선은 예식 비용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소아병동
강민호 신소연 결혼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의 결혼 화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강민호는 5일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신부 신소연 양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신소연 양은 S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함께 갖춘 재원이다.
특히 두 사람 지난 봄 찍은 사진에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
신소연이 강민호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소연의 옆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10.19. 웨딩촬영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준 내 사람. 시작부터 끝까지 만감이 교차하고. 힘들었던 날도 좋았던 날도 하나 둘 생각나서 울음이 멈추지 않았던 순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민호 신소연
신소연의 거울 셀카가 새삼 화제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고고. 출근 시간이라 차 막힐 줄 알고 방송 끝나고 바로 출발했는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소연은 훤히 이마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신소연은 거울 셀카를 통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신소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와 신소연이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신소연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닮은꼴 외모가 새삼 화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와 관련, 신소연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신소연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강아지와 같은 귀여운 인상을 지닌 것은 물론, 눈웃음
강민호와 신소연의 한복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다.
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촬영. 역시 우리 한복이 참 곱다 고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소연은 강민호와 함께 한복을 입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5일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화촉을 밝혔
강민호와 결혼하는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화제인 가운데 미녀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인 미녀 기상캐스터로는 안혜경과 박은지, 김혜은 등이 꼽힌다. 안혜경은 원조 인기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안혜경은 예쁘장한 이목구비와 출중한 리포팅 실력으로 인기를 높였다.
배우 김혜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거포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자 스포츠 스타와 연예계 스타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S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캐스터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부산에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는 인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12월 결혼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강민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민호는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민아 아나운서와 깜짝 통화로 안부를 전했다. 당시 강민호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나랑 친하다는 이유로 자꾸 내 이름을 거론하는데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강민호는 "개인적으
강민호♡신소연 12월 부산서 결혼, SNS에 "마지막 방송입니다" 알려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28)이 강민호(30·롯데 자이언츠)와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오전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민호 선수가 신소연 캐스터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2일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따르면, 강민호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호는 “2012년 있었던 시구를 통해 (신소연을) 처음 만났다. 내가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고 현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신소연 쿠션, 강민호가 선물? "사랑스런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와 열애 중인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소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2년 넘게 출근길 필수품 마리안케이트 파우치! 요즘 내 차 뒷자석을 담당하고있는 땡땡이 쿠션! 사랑스런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라는 앙증맞은 메시
'신소연 열애' 강민호, 김민아 아나운서 "내 이상형인데" 과거 발언도 화제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여자 아나운서들과의 관계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한 방송에서 평소 절친하다고 알려진 김민아 아나운서와의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같은 해 방영된 M
강민호, 신소연과 열애 인정 "호감 느끼고 내가 먼저 다가가"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처음 만났고,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다"며 "지금까지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책임감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호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기상캐스터 신소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87년생인 신소연은 올해 만 27세로 강민호와는 두 살 차이이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로 재학 중이다. 신소연은 지난 2011년부터 SBS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
강민호·신소연, 인천공항선 대놓고 손잡더니…열애설 터져나와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와 신소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손을 맞잡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신소연 캐스터가 공개석상에서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SBS 기상 캐스터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야구선수와 아나운서ㆍ기상캐스터 커플이 재조명 받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을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강민호·신소연 열애설 '솔솔'…부산서 시구하다 연인으로?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열애설이 터져나왔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와 신소연이 3년 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 신소연의 인연은 지난 2012년 8월3일 신소연 캐스터가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