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기본정책과 함께 심도 논의 필요""당헌당규 개정도 논의 지속…의총 관련 내용 보고"
국민의힘은 22일 당명 개정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가 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함께 이어지는 것이라서 지선까지 심도있게 논의가 필요하다는
허은아 “사태 본질, 제가 이준석 상왕정치 순응 안 했기 때문”이준석 “국가 혼란한데 망상 버리라…오늘부로 대외적 가면 벗어”
개혁신당 내홍과 관련해 허은아 대표는 12일 “당 대표는 이준석 의원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사태의 본질은 제가 이 의원의 상왕정치에 순응하지 않고 사무총장 임면권을 행사하려 했기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
8·28 전당대회 규칙안을 놓고 갈등을 겪은 민주당이 6일 가까스로 갈등을 봉합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수정안’ 상당 부분을 철회하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안’(案)을 다시 반영하면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안’(案)을 그대로 의결했다고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회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을 확정했다. 경선에서 과반이상 지지율을 얻은 후보가 없다면 1~2위끼리 다시 맞붙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권리당원과 일반국민을 구분하지 않는 완전국민경선제를 추진하고, ARS응답방식을 통한 모바일투표도 병행한다.
민주당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19대 대통령후보자선출규정을 마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룰을 권리당원 외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완전국민경선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1위 후보가 과반 득표에 실패할 경우 2위와 다시 붙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키로 했다.
양승조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누구나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우리당 대선후보를 선출할 수 있는 국민경선을 실시한다”면서 경선 룰을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룰(규칙) 마련을 내년 초로 미루기로 했다. 당초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대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지만 탄핵 인용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여기엔 이는 대선주자간 ‘룰의 전쟁’이 자중지란 양상으로 비화되면 논의의 초점 자체가 미래의 비전이 아닌 ‘권력 수(數)싸움’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
요새 정치에서 이미지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각에선 이미지 정치를 나쁜 것으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반드시 나쁘다고만은 보기 힘들다. 이미지 정치가 이렇듯 정치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 이유는, 정치가 국민을 더 이상 계몽의 대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정치가 국민을 일종의 계몽의 대상으로 여긴다면 이는 국민을 설득해야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오제세 의원을, 총괄본부장에 정장선 총무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오제세 의원을 전대 준비위 위원장으로, 정장선 본부장을 총괄본부장(기획총무분과위원장 겸임)으로, 이찬열 백재현 의원을 공동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지도체제와 관련해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측에서 기존 최고위원회 체제를 폐지하고 상임중앙위 체제로 운영하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당추진단 산하 당헌당규분과위원회의 이상민, 이계안 공동위원장은 21일 협상을 갖고 신당의 당헌당규 마련을 위한 조율을 시도했다.
안 의원 측은 창당 후 1년 동안 안 의원과 김한길 대표가 공동대표
‘3월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당명을 ‘새정치연합’으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안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바람몰이’에 나선다.
안 의원은 이날 창당발기인대회를 기점으로 창당준비위원회의 법적 대표인 중앙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전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안 의원이 전북지사
민주통합당 5ㆍ4전당대회에서 김한길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는 경기 일산킨텍스에서 61.72%를 득표해 친노(친노무현)주류 측 이용섭(38.28%)후보를 제쳤다.
4명을 선출한 최고위원 선거에선 신경민(18%) 조경태(15.7%) 양승조(15%) 우원식(15%) 등이 선출됐다. 반면 안민석(13%) 윤호중(10.1%) 유성엽(13.2%
민주통합당 당 대표 경선이 양자구도로 압축됐다. 광주 출신이자 범주류인 ‘이용섭·강기정’ 후보 대 비주류 ‘김한길’ 후보로 짜여진 구도다. 특히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국회입성으로 새 국면을 맞은 분위기다.
안 의원의 여의도 입성으로 인해 야권의 정치적 유동성이 커지면서다. 안 의원의 신당 창당 여부를 놓고 당 내부가 흔들릴 가능성이 큰 가운데 친노(친 노
민주통합당이 중도지향적 내용을 담은 새로운 강령·정강정책 개정안을 제시했다.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는 22일 국회에서 ‘민주통합당 강령·정책 개정안’ 공청회를 열고 당 강령·정강정책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북한 핵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 표명과 기업 경영활동 존중 삽입, 한·미 FTA 재검토 삭제 등의 중도지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