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9주 만에 반등, 강남은 낙폭 축소성동·양천 상승세 지속, 마포·광진은 둔화
2월 말 이후 이어진 강남 3구의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이다. 지난주 9주 만에 상승 전환한 송파구는 이번 주 오름폭을 키웠고 서초구도 10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강남구 역시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낙폭이 줄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27일 기준)
강남·용산 비중 반등다주택자 매물 17%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3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신청가격은 하락 전환되며 시장 내 흐름이 엇갈렸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7653건으로 전월(4509건) 대비 69.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 한달새 10.6%↑"다주택자 매도 러시 나설 가능성"유예 종료 후에는 매물 잠김 우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까지 절세를 위한 매물이 시장에 쏟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앞으로 약 3달가량 매물이 증가해 매수자 우위 여건이 조성되면 가격 조정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예가 끝난 뒤에는 매물 잠김과 임대시장 불안이 재부각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27 가계부채 대책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시장이 지난달부터 거래 회복과 함께 가격 반등 흐름을 보였고 상승은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에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확산 조짐을 보이는 상승 압력에 대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부동산
서울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이남과 이북 지역의 아파트값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한 이남권의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한강 벨트 내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한강 이남 11개 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5334만 원으로 한강 이북 14개구의 평균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