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현직 검사 접대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16일 법무부를 통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충격적인 폭로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정계 로비, 현직 검사 접대 등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 전 회장은 16일 변호인을 통해 자필 형태의 옥중서신을 통해 전관 출신 A 변호사를 통해 검사 3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 만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0월 1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대중문화예술 우수자 관련 병역법 개정’에 대한 국민 여론은?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베를린 '소녀상' 철거 보류, 일본 정부의 반응
청와대는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 대한 검찰의 출입기록 제출 요청을 거부했다는 SBS 보도에 대해 “검찰의 수사요청이 있었는지 확인해줄 수 없다”고 13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밤 “다만 청와대 출입기록 등은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SBS는 라임펀드 사건의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라임자산운용 실소유주 김봉현 씨로부터 5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생사람을 잡는 가짜뉴스"라고 단언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와대에는 돈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다. 돈 5000만 원을 (청와대에) 가지고 들어온다는 자체는 청와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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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1박 2일 대규모 선교, ‘인터콥’은 어떤 단체?…“중동 지역 선교활동으로 수차례 물의 일으켜”
- 방인성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라임 펀드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한 국회의원을 통해 금융감독원에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6월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출신 김 모 씨의 소개로 이 모 대표, 이종필 라임 부사장이 국회의원 회관에서 민주당 김 모 의원을 만났다”고 검찰에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법정 증언을 놓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면서 라임사태의 정관계 로비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대표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19년 7월 27일 이세강 스타모빌리티 대표에게 5000만원을 줬다”고 증언했다. 또 이 돈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자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서울대병원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신여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 재청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 장관의 언급은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국민의힘이 라임ㆍ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11일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라임ㆍ옵티머스엔 대통령의 측근 그리고 정권의 실세들이 권력을 사유화해 잇속을 챙기는 ‘권력형 게이트’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비리의 몸통을 밝혀 정의와 공정의 헌법정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자 더불어민주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수사 선상에 오른 전·현직 여권 정치인들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여권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남부지검은 이번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로비 의혹에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배후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로비 목적으로 금품을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연합뉴스와 다수 언론에 따르면 강 전 수석은 “금품수수는 완전한 사기고 날조”라며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환승) 심리로 진행된 이 모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
청와대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의 사표가 반려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이상의 인사는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7일 노 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은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최근 청와대를 둘러싼 부동산
청와대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의 사표가 반려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이상의 인사는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7일 노 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은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최근 청와대를 둘러싼 부동산 논란에 책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뒤끝 퇴직' 논란에 대해 "상당히 오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조원 수석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수석은 금요일(7일) 사의 표명 후 늦게까지 현안업무를 마무리하고 대통령께 인사를 드리고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참모진 개편을 단행하면서 청와대를 떠나게 된 강기정 정무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은 발표 이후 춘추관을 찾아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함께 교체된 김조원 민정수석은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강 수석은“"마지막이다"라고 말문을 연 뒤 "지난 20개월 동안 통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영광이었다. 정무수석에 임명될 떄 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인사를 단행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이 7일 강기정 정무수석과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 5명의 수석비서관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지 3일 만이다. 일단 정무·민정·시민사회수석 등 3명을 교체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 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노 실장과 수석들이 밝
야당 "홍남기ㆍ김상조 책임져야”…김현미ㆍ박능후 장관 등 교체설
여권에 대한 부정적 민심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청와대 쇄신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개각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 일괄사의를 표명한 만큼 문 대통령의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 민심 악화에 ‘종합적 책임’
청와대 관계자 “종합적 책임진다는 뜻… 대통령 언제 결정할지 몰라"
노영민 비서실장과 청와대 비서실 소속 수석 5명이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노 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장기간 폭우로 역대 최고치 수위를 기록한 경기도 연천군 군남 홍수조절 댐 수해 현장을 방문해 수위 상승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준다면 우리가 군남댐 수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텐데, 지금은 그게 아쉽게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과거에 그렇게 하도록 남북이 합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