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과 롯데제과에 이어 해태제과도 감자칩 등 주요 과자 제품 판매가를 인상한다.
해태제과식품은 5월 1일부터 허니버터칩, 웨하스 등 8개 제품에 대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12.9%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구운감자와 ‘웨하스’는 기존 900원에서 1000원으로 11.1%, 자가비와 허니버터칩, ‘롤리폴리’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
연말을 맞이해 소비재 업계가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에 돌입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하반기 성장세 모멘텀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9일부터 연말까지 패션 전 품목과 시즌
‘#노브랜드 #골프장갑 두장에 9800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이 해시태그를 올리자 해당 상품은 다음날 품절사태를 일으켰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통업계도 이를 활용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그룹 회장들이 SNS를 이용해 자사 상품 홍보에 나서면서 이른바 ‘완판남’ 대열에 합류하고
현대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연구 개발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독점적인 내부 연구개발 역량 기반의 기존 폐쇄형 혁신은 자체 역량만으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반면, 개방형 혁신은 외부 지식 또는 기술을 받아들이거나 내부 지식을 자발적으로 외부에 제공하는 등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
간편식에서 안주까지 비건 상품 라인업 확대한 CUGS25, 올 1~7월 비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배 늘어
"비건 '간편식'에 이어 비건 '안주'까지…"
편의점 업계 라이벌 GS25와 CU가 이번엔 비건(채식주의자) 시장에서 정면대결을 펼친다. 양사는 최근 비건 제품 라인업 강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비자에게 '비건 제품=자사'라는 인식을 심어
이마트24가 빠르게 성장 중인 배달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24에 따르면 배달 가능 점포는 올해 3월 본격 확대 이후 1000점을 돌파했다. 5월에는 100여 점이 추가돼 현재 약 1100여 점에서 배달이 가능하다.
배달 서비스 매출도 증가 추세다. 최근 2주간(4월 29일~5월 12일) 배달 서비스 매출을 확인 한 결과, 직전 2주(4월 1
“유통과 야구의 시너지를 찾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찬 계획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신세계·이마트의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된 랜더스필드가 신세계가 운영 중인 브랜드들로 채워지고 있다. 입장권 판매와 상품 판매, 식음료 매장 운영을 대행사에 맡기는 기존 구단과 달리 신세계는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에 나서며 시너지를
노브랜드의 필리핀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마트는 30일 필리핀 노브랜드 5호점을 필리핀 마닐라 초대형 쇼핑몰 ‘아얄라몰 마닐라베이‘에 320㎡(97평) 크기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11월 필리핀에 진출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기세를 몰아 이마트는 필리핀에만 연내 5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얄라몰 마닐라베이는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로제 소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로제소스는 우유, 크림, 토마토 소스 등을 섞어 만든 이색소스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로제 떡볶이를 내놓으며 쏘아 올린 ‘로제 바람’이 점점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마켓컬리는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소스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증가했다고 23일 밝
롯데제과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Air Baked)’의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제과 측은 출시된 지 약 8개 월만의 성과로 업계의 통상적 히트상품 기준인 연 매출 100억 원을 이른 시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에어베이크드’의 이런 인기 추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이
게임스톱 공매도에 베팅했던 스티브 코언, 가족 협박 당하기도로빈후드는 개인투자자 방해 비판에 해명자료 내기도"시청자가 NBA 슈퍼스타 르브론 슛 블록한 것과 마찬가지"
이른바 ‘게임스톱 사태’가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월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명 헤지펀드 투자자는 개인 투자자들의 비판에 직면하자 트위터 활동을 중단했고
롯데제과가 ‘에어 베이크드’의 새로운 제품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어 베이크드’의 4번째 제품으로 감자칩 2종(오리지널, 양파맛)과 팝칩에 이어 출시해 에어 베이크드의 제품군이 한층 두터워졌다.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은 달콤하고 짭짤한 ‘케틀콘’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케틀콘’은 달콤한 맛 팝콘의 한
롯데마트가 9일까지 ‘강원도 B+ 평창 감자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 평창 두백 감자는 전분 함량이 높아 튀김이나 감자칩 등에 쓰이는 대표 품종이다. 해당 품종은 일반적으로 식자재용으로 출하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소비가 감소되며 해당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마트는 어려움에 처한 산지를 돕고, 고객들에게
‘마이크로 포장’ 전성시대다. 식품업계가 기존 제품을 ‘나노 단위’로 쪼개며 미니 사이즈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실속구매를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함께 나눠먹기보단 혼자 먹기를 선호하는 식문화 확산에 힘입어 '마이크로 제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오리
11번가에서 ‘이마트몰’ 당일배송을 가장 많이 찾은 이용한 고객은 3040세대, 이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노브랜드’ 간편식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SSG닷컴의 ‘이마트몰’ 입점 이후 한 달간(4월23일~5월26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성비 높은 이마트의 PB브랜드인 ‘노브랜드’ 상품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고 4일 밝혔다.
이마
해태제과는 0.5g의 소금만을 넣어 나트륨 함량을 일반 감자칩의 절반 가까이 낮춘 ‘생생감자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이를 통해 허니버터칩과 더불어 주류인 짠맛 감자칩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0.5g은 굵은 소금 알갱이 10개가 채 안 되는 양이다. 나트륨 저감화 제품으로 인정 받으려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매
이마트24가 390원 민생라면에 이어 650원 짜장라면을 내놨다.
민생짜장라면은 1봉지에 650원으로, 기존 인기 짜장라면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가격은 대폭 낮췄지만, 짜장 소스의 깊은 맛과 풍미는 살렸다.
민생짜장라면은 깊고 진한 춘장맛과 볶음양파 분말과 볶음양파조미유 성분을 포함해 소스에서 진한 볶음양파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
이마트24가 홈루덴스족을 위한 다양한 맛과 콘셉트의 스낵으로 일명 집순이, 집돌이 고객 잡기에 나섰다.
‘홈루덴스족’은 라틴어로 유희하는 인간이라는 뜻의 학술용어 ‘호모 루덴스’(Homo ludens)에서 유래된 신조어다. ‘집’을 뜻하는 ‘홈(Home)’과 ‘유희·놀이’를 뜻하는 ‘루덴스(Ludens)’를 합쳐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즐거움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