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경색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민단체와 의료계, 정부 관계자들이 국회에 모여 개성공단 재가동과 남북 의료협력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했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와 개성병원추진위원회는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실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김남중 통일부 차관,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 정근 그린닥터스 이사장 등 관계자
제21대 대통령 후보자들의 보건의료정책이 현재 급격한 사회·경제환경 변화를 못 따라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효진 한국정책학회 연구부회장(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한국정책학회 공동기획 세미나’에서 주요 대선주자인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보건의료정책을 분석하며 지속 가능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아지면서 관련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우정바이오는 전장 대비 29.89%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58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병원 내 미생물 멸균 및 확산 방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감염관리 업체다. 같은 시각 일신바이오(29.7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며 재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홍정익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장은 "(코로나19는) 일반 호흡기 감염병과 거의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중증 가능성이 높은 고령자만 치료제 처방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국장은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의·약계에 비상이 걸렸다. 치료제 품귀현상까지 나타나자 정부가 그간 ‘넥스트 팬데믹(대유행)’을 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요청을 무시한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이달 말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엔데믹 기조로 마스크 착용과 다중 이용 시설 내 방역수칙 대부분이 사라진 상황에
전염병 분류 기준 2류 상당→5류긴급 사태 선언·환자 격리 사라져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기로 하면서, 경제활동 정상화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다음 달 8일부터 코로나19의 전염병 분류 기준을 기존 ‘2류 상당’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될 전망이다.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진정세를 계기로 23일 이런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에 대해서는 시기와 범위 등을 두고 정부에 의견을 권고하는 전문가 그룹 내 의견이 아직 엇갈리고 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병 정책에 공식 자문역할을 하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전날
"도전과 혁신으로 흔들리는 시민의 삶 지킬 것""방역ㆍ민생ㆍ미래투자 3대 분야의 7대 과제 실행"
서울시가 올해를 ‘천만 시민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도전의 해’로 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기 위해 △방역 △민생 △미래투자 3대 분야의 7대 과제를 본격 실행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5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에 마련된 서울ON 스튜디오에서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오늘부터 마스크 미착용 10만 원 과태료
‘턱스크‧코스크’도 단속 대상
- 박혜경 감염병 정책국장 (질병 관리청)
초유의 선박대란‧수출비상…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40조479억 원으로 편성했다. 논란이 있는 사업 부문은 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예산은 줄었다.
서울시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120억 원 증액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려는 조처다. 역대 최대 예산이지만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25%를 유
12일 공식 출범하는 질병관리청 차장에 나성웅 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임명됐다.
나 차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건강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을 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수도권 주민들에게 대면모임을 가급적 취소·연기해달라고 호소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중대본 회의 브리핑에서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
올 가을·겨울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땜질식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전문위원회 위원장)는 이 같이 밝히며 전염병 관리 목표와 감염 관리 및 격리 지침 등을 재설정하고 전염병 전담부처와 자문 위원을 전문 의료진과 전염병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