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국제심포지엄 2회째…연구·의료·AI 통합 체계 본격 가동7000억원 투입 사업 성과 가시화…2030년 전문병원 완공 목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1조원 사회공헌 기부가 감염병 및 소아암ㆍ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보건안보 시스템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연구·의료·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 구축으로
백신개발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과제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돼 오는 12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발표된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결과를 수용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감염병 위기 대응 과정에서 위기소통·방역 조치·백신 도입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명확히 규정해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
SFTS·개브루셀라 공동 대응…부처 칸막이 없는 상시 협력체계검역본부·질병청, 취임 후 첫 공동 주재…원헬스 방역 본격화
사람과 동물 사이를 오가며 확산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원팀(One-Team)’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개브루셀라병 등 주요 감염병을 공통 과제로 설정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백신 자급화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국가 보건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부산의 온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사업’의 평가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종 감염병과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할 병상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시범평가로, 전국에서 온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서울) △충남대병원(대전) △강원대병원(강원) △원광대병원(전북) 등 총 5개 기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역학조사관을 확충하고 말라리아 경보체계 도입,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예방접종 지원 등 민선 8기 감염병 상시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감염병 상시대응체계 구축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2020년 역학조사관을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해 감염병 연구, 발생 감시, 유행 차단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국산 mRNA 플랫폼 기술 기반 코로나 변이주 및 신·변종 감염병 대응 백신개발 비임상 연구’를 주제로 하며, 국산 mRNA 백신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 승인 획득을 목표로
정부가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단키트와 반려동물 오가노이드 배양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는 14일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대응과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3차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검역본부는 신뢰받는 동식물 질병연구로 세계적 연구기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동물질병 예방 및 제어기술
분당서울대병원은 19일 롯데호텔 월드 잠실에서 2024년 제1차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 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22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진료, 교육·훈련, 네트워크 구축 등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권역완결형
유틸렉스는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동물용의약품 연관기업 간담회’에 유연호 대표가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전북 익산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완공에 따른 기관 운영 활성화 및 민∙관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유틸렉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4년 산학연 컬래보(Collabo) R&D’ 사업(예비연구)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과 공동 진행한다. 1단계(예비연구)에 속하는 이번 연구는 12월 31일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된다. 예비연구가 종료되면 단계 평가를 통해 사업화 R&D(2단계)를 진행할
유틸렉스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및 미래 협력 확장 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전북 익산시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유틸렉스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인수공통감염병 의약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구협력에는 이와 관련한 동물실험 및 공동연구
서울시가 경영 위기로 폐원을 앞둔 서울백병원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결정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할 경우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결정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해당 절차를 추진한다.
폐원안이 이사회를 통과할 경
테라젠바이오는 케이에이디와 감염병 조기 감시시스템인 하수기반 감시체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두 기업은 국내 하수기반 감시 체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든 제반 활동을 함께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에이디는 하수기반 감시체계 시스템으로 개인의 사생활 침해 없이 지역 내 감염병 전파를 선제적으로 검출한다. 테라젠
정부가 심뇌‧응급 등 필수의료 진단·치료기술 투자를 확대한다. 또 신종 감염병 유행 등 보건안보 위기 발생 시 100일 내 백신·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3회 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을 확정‧발표했다. 보건의료기
“기획재정부에서 축소한 예산으로는 국립중앙의료원의 미충족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NMC) 신축·이전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병상수와 사업비를 축소하겠다는 기획재정부에 대해 반발하며 31일 의사들이 진료실에서 나와 국회 앞에 모였다.
의료원 신축·이전 부지는 2020년 서울 중구 방산동(미국 공병단 부지)로 결정됐다. 2
정부, '신(新)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발표…미래 모빌리티·우주·의료 등 신성장동력 확충신기술·신일상·신시장 3대 분야 15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미래형 모빌리티, 우주탐사, 양자 기술 등 미래산업을 공략해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열고 초일류 국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의 산업 육성·기술개발 중심의 성장전략이 아닌 도전과제 해결
정부가 ‘신성장 4.0’ 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과 기술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다.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첨단재생의료치료제와 국산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발표된 이번 전략의 신시장 분야 프로젝트로 꼽힌 바이오 혁신을 위해 정부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을 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은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보건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인재원이 기획·운영한 것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