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러시아에서 페스트(흑사병) 감염이 의심되는 사망 사례가 발생하면서 중세 유럽을 공포에 빠뜨렸던
서울시가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을 초청해 서울의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소개하고 식품 매개 감염병과 뎅기열 등 국내외 주요 감염병 대응 경험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방문은 가나·베트남·피지·파라과이 등 4개 대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과정은 고려대와 GC녹십자의료재단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는 '
제주도는 지난 1년간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26년에 중점적으로 관리할 11종의 감염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제주지역에서 신고된 제1~3급 전수감시대상 법정감염병 67종을 분석했다.
따라서 전년 대비 발생이 증가했거나 전국 대비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을 중심으로 중점 관리대상을
전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별 업무보고가 16일 2주 차 일정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 및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 역시 전 과정이 생중계된다.
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골자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일 “질병청은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질병·건강 정보의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업무 효율성 제고와 함께 국민의 건강 증진까지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질병청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 과학을 중심에
올여름 기록적 폭염과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14일 서울시는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수해·안전·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방안과 기후재난 약자 보호 강화가 이번 대책의 핵심 골자다.
우선 어르신, 노숙인·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단순 감기부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 전파가 증가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아프리카 정상들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선언언을 발표했다. 양측은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로 교역 및 투자 협력을 확대한다. ‘핵심 광물 대화’를 출범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도 나선다. 대(對) 아프리카 ODA(공적개발원조) 규모는 10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한다.
다음은 공동
질병관리청이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항만 오·하수 감시를 확대하고 자동 검역심사대를 시범 도입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주요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지 청장은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국외 감염병 감시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외 자료를 수립하고 검증하고자 한다”며 “또한 공항만 오
인천광역시는 1일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 및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에이즈의 날 전후로 ‘AIDS to Zero! 검사로 불안 Zero! 팩트체크로 편견 Zero!’를 주제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 터미널 등에서 군·구별로 시행한다.
에이즈(AIDS 후천성면
최근 일본에서 성매개감염병 중 하나인 매독이 확산하며 국내에서도 성병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매개감염병이란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성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을 말한다. 매독, 임질,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클라미디아감염증 등 30종류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세균과 바이러스,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진드기에게 물려 병원체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6월 중순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드기는 고라니 등 다양한 동물을 흡혈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등에 감염될 수 있다. 이 개체가 사람을 물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020년 5월부터 3년간 연구 진행…수집된 데이터 익명화
KT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펀딩을 받아 3년간 진행해온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마치고 수집된 일부 데이터를 익명화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자가진단 알고리즘’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테라젠바이오는 케이에이디와 감염병 조기 감시시스템인 하수기반 감시체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두 기업은 국내 하수기반 감시 체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든 제반 활동을 함께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에이디는 하수기반 감시체계 시스템으로 개인의 사생활 침해 없이 지역 내 감염병 전파를 선제적으로 검출한다. 테라젠
질병관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일상적 감염병 관리로 전환을 앞두고, 이달부터 전국적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임상 기반 전수 감시는 모든 확진환자를 신고해 통계로 집계하는 방식이다. 실제 환자를 모두 파악하는 장점이 있으나, 많은 사회적 노력과 비용이 수반된다. 하수 기반 감시는
박민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온전한 일상회복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60세 이상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손 씻기,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치료제 대상자 12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방역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코로나 특위)는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에 대비해 현 정부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추가 물량확보를 주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120만4000명분 계약을 통해 72만4000명분을 도입 완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의료원과 글로벌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고려대의료원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활용, 미래의 감
나노엔텍이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FREND COVID19 Ag)의 이탈리아 누적 주문이 출시 2개월만에 100만 테스트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나노엔텍은 이탈리아의 진단회사 애로우(Arrow Diagnostics)에 지난 12월 초도 물량 10만테스트를 시작으로 지난 1월에만 90만 테스트의 추가 주문을 받았다. 공급시기기는 3월 중순까지이다.
나노엔텍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을 검출하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FREND COVID19 Ag)에 대하여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의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는 감염자의 몸에 들어온 항원을 비말 등을 통해 직접 검사하기 때문에 항체진단과 달리 감염 초기 환자도 진단이 가능하며, 분자진단처럼 값비싼 장비가 필요 없어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14일 복지부 업무보고 예정…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등 발표
AI 중심 바이오헬스 연구로 미래 질병관리 패러다임 전환
비감염성 건강위협 예방·관리 계획…시·도별 노쇠 현황 최초 파악 예정
질병관리청이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바이오헬스 연구를 추진한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AI 중심의 바이오헬스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