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압·정치감사 바로잡아야…운영쇄신TF 후속·제도개선 촉구”국힘 “자료 미제출·이해충돌 해소부터…민변 경력 따른 편향 우려”
여야는 29일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감사원의 독립성 회복과 정치적 중립을 놓고 정면으로 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기 ‘정치·강압 감사’ 논란의 청산과 제도개선을 요구한 반면 국민의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3일 회동을 하고 통일교 특검과 대장동 국정조사, 연석청문회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논의는 많이 했지만 합의된 것은 없다”며 “30일 본회의 일정도 감사원장 인사청문 결과 보고 이후 상황을 보고 대처하는
여야가 10일 국회에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감사원장 인사청문특위 설치에 합의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비쟁점·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중지’는 국민의힘이 거부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날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11일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 연금특위 기간 안건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달 2일 열기로 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인청특위 위원장은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 여당 간사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 간사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다.
앞서 문재인 대
청와대는 5일 단행된 장ㆍ차관급 인사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의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배경에 대해 "현직 장관이 역할을 잘 수행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장이 공석으로 남은 것에 대해서는 "적임자를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이번 인사 때 빠진 해수부 장관은 추가 지명 없이 기존 장관이 연임되는 것인가
새누리당이 28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
국회 감사원장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서병수 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어 과반 찬성으로 보고서를 의결했다. 청문특위는 재적 의원 13명 중 새누리당 의원이 7명으로 의석 과반을 점하고 있어 단독 처리가 가능했다.
문형표 보건복지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는 12일 동양사태에 대해 “지금 사전조사를 하고 있”면서 “요건이 되면 감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 째 진행 중인 인사청문회에서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 당국의 책임문제 등에 대한 국민감사가 청구돼 있다. 감사할 의사가 있느냐”는 김기식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황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11~12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앞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양건 전 감사원장 등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키로 했다.
인사청문특위는 5일 양 전 원장 외에도 김영호 감사원 사무총장, 최명진 서울중앙지법 사무관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참고인으로는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이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장,
여야는 내달 11일, 12일 양일간 황찬현 감사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고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1일 밝혔다. 민주당에선 인사청문위원회 간사로 김영주 의원이, 홍익표 서용교 이원욱 김기식 의원 등 5명이 나선다.
청문회 일정은 오는 11일 오전 황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오후엔 증인을 불러 심문한다. 12일에는 문형표 보건
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29일 법제사법위와 정무위 국감에선 황찬현 서울중앙지법원장과 홍기택 산업은행 금융지주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핫이슈로 부상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서울고법과 산하 법원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 여야는 황 지법원장의 감사원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인사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감사원장 후보자
국회 법제사법위의 29일 서울고법과 산하 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황찬현 서울중앙지법원장의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예비 청문회 자리가 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야당은 “황 지법원장의 내정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법사위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황 지법원장에게 “막
4·11 총선 공천 과정에서 장·차관 출신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상당수가 공천권을 거머쥔 반면 일부는 국정운영의 경험과 높은 인지도라는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새누리당에선 친이(이명박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과 가까운 인사들이 전원 공천 배제됐고, 민주통합당에서는 중도성향·구 민주계가 타깃이 됐다. 특히 차관급에선 최근까지
“어느 계보와도 마음의 빚을 진 곳이 없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출마를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3선·경북 포항 북구)은 원내대표 경선이 친이계내 ‘이상득 대 이재오’간 대리전으로 비쳐지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말한다. 자신이 친이 직계로 통하지만 그간 무계파로 활동해왔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18일 의원회관에
오는 29∼30일 예정된 김황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막판 청문회 전략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김 후보자의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는 확신 아래 야당의 흠집내기를 정공법으로 막아낸다는 전략이며, 민주당은 비판과 견제라는 원칙 아래 `현미경 검증'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제기된 김 후보자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검증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김 후보가 도덕성 문제에서 큰 흠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신속한 검증절차를 통해 공정사회 기조를 안착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호남 출신인 김 후보 내정 당시 환영의 뜻을 표했던 민주당은 `호남인사 봐주기' 논란이 일자 `제2의 낙마사태'까지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황식 감사원장을 공식 지명했다.
전남 장성 출신인 김 총리 후보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전남 출생 총리 후보자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총리 후보자 인선 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김 총리 후보자가 38년간의 공직생활동안 청렴성과 도덕성, 성실성을 인정받아 공직사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3시 김 원장의 총리 후보자 지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62세인 김 감사원장은 전남 장성 출신이다. 전남 출신으로는 첫 총리 후보자가 된다.
김 원장은 법원행정처 차장과 광주지법원장, 대법관을 지냈다.
김 원장은 지난
이명박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황식 감사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김 원장의 총리 후보자 지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62세인 김 감사원장은 전남 출신 첫 총리 후보자가 됐다.
김 원장은 법원행정처 차장과 광주지법원장, 대법관을 지냈다.
김 원장은 지난 2008년 감사원장 인사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