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두유 연구 기술로 콩 비린 맛 줄여유화제·소포제 등 넣지 않은 ‘5무 원칙’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국산 햇 서리태를 껍질째 갈아 넣은 ‘상하목장 콩물두유’로 콩 본연의 진한 맛을 살렸다.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원료를 엄선하고, 40여 년간 쌓아온 두유 연구 기술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걸쭉한 질감을 구현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상하목장 콩
출시 초기 디자인 되살려 브랜드 정통성 강조알코올 15.7도로 낮춰…대관령 기슭 암반수 사용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정통성을 살리는 동시에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출시 초기 디자인을 되살린 데 이어 알코올 도수를 낮춰 핵심 가치인 ‘부드러운 소주’를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양조장에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동래낙원’이 미술 작품을 입고 소비자와 만난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오는 29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 프리미엄 막걸리 ‘동래낙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동래낙원’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안도경 작가의 작품을 제품 라벨 디자인에 적용해 전통주에 예술
신세계 강남점서 국내 첫선…11월 5일까지 팝업 운영식물성 단백질 23g 함유…첨가물 최소화·품질관리 강조실버세대 근력 관리 제품도 선봬…오틀리와 협업 확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명한 파란색으로 꾸며진 매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필요한 첨가물을 덜어낸 '깨끗한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청량한 파란색으로 표현한 듯
소비자원,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김밥 12종 비교가격 최대 800원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적합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한 줄에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최대 70%가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따라 참치와 불고기 등 주요 속재료의 비율에도 차이가 있어 구매 시 영양성분과 내용량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 4개 편의점 김밥 12종 비교…열량·탄수화물은 한 끼 식사로 부족 참치·불고기 등 속재료 비율도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기준 적합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들어 있는 나트륨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과 탄수화물은 한 끼 식사로 부족한 편이지만, 컵라면을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기준치를
프락토올리고당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 ‘화이버노바’ 공개알룰로스·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도 소개…일본 식품소재 시장 공략
삼양사가 설탕의 약 30% 수준 단맛을 내면서 당류 함량은 약 1%인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를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과 함께 당류를 줄이고 식이섬유를 보충하려는 현지 식품업체를 대
2년간 배합 연구 거쳐 첫 제품 ‘저당 미니 웨하스’ 선봬다크초코·황치즈 2종…과자·디저트로 저당 라인업 확대
해태제과가 첫 저당 브랜드 ‘로슈(Roshu)’를 선보이며 저당 과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제품인 미니 웨하스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약 90% 낮췄으며 앞으로 과자와 디저트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저당 브랜드 로슈
살구 아몬드·피칸부터 저당 렌틸 오트·제로슈거 파로 통보리까지당 부담 낮추고 단백질·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 선봬
동서식품이 당 함량을 낮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내 그래놀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동서식품은 시리얼 브랜드 ‘포스트 그래놀라’의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며 관련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 그래놀라를
첨가당 음료 L당 최대 500원…대체당도 최대 50원 부과 근거 마련올해 음료값 잇단 인상에 추가 부담 우려…전문가들도 가격 규제 신중론
대체당을 사용한 ‘제로음료’까지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예고되면서 음료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제로음료 판매 비중이 빠르게 커진 상황에서 부담금이 붙을 경우 가격 인상 압력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사업 전략
이르면 9월 중순부터 식당·주점·대형마트·편의점 등에 순차 공급2006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억병 돌파…20주년 마케팅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2006년 20도로 출시된 이후 소비자의 저도주 선호에 맞춰 도수를 낮춰온 가운데 출시 2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0.3도 낮추며 ‘부드러
‘제로’ 넘어 ‘저당’으로… 맛의 타협 없는 웰니스 식단 대세대상, ‘전자혀’·특허 기술로 최적 단맛 설계, 샘표·동원홈푸드도 기술력 경쟁
식품업계의 건강 트렌드가 설탕을 완전히 없애는 ‘제로 슈거(Zero Sugar)’를 넘어, 맛과 풍미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당과 칼로리를 대폭 낮춘 ‘저당(Low Sugar)’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소스, 드레싱,
기존 캔디류 20% 이하에서 전 품목 10% 미만으로 규정 확대과량 섭취 시 설사 유발 방지해 어린이 안전 식생활 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당알코올류 사용 기준을 전 품목 10% 미만으로 규정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을 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하도록 당알코올을 10%
유흥·외식채널서 판매 확대…500mL·330mL 2종 선봬부산·홍천·전주 여름 행사 참여…무알코올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는 6월 30일 출시한 테라 제로 병 제품이 7월 기준 누적 150만 병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테라 제로 병 제품은 100% 무알코올·무칼로리 제품으로 500mL와 3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유흥·외식채널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위생위반 업체 적발가공식품을 일반 농산물로 속인 온라인 판매업체 15곳 등 무더기 적발유통제품 수거·검사 결과 2건에서 대장균 기준 초과 검출
'스테비아 농법' 등을 내세워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판매된 스테비아 토마토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를 재배해 단맛을 낸 농산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명에 화이버노바혁신적인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의미 담아스페셜티 식품 소재 활용한 대사 연구 결과 소개글로벌 고객사에 활용 가능성 제시
삼양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를 공개하며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기술박람회
국내 무알코올 음료 최단 기간 판매 기록 출시 초기 흥행 입증테라 제로 캔 일렬로 세우면 약 520km 서울에서 부산 잇고도 남는 거리대학 축제와 스포츠 행사 등 소비자 접점 넓히며 일상 속 음용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가 출시 100
유통업계에서 여름 시즌에 맞춘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어른들의 슬러시 ‘테라 슬러시 生’을, AGE20’S는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는 ‘시그니처 퍼펙트 캡처 세팅 픽서’를 선보였다. 벤슨은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협업한 신규 플레이버 ‘레몬탱’을 출시했고, 대상펫라이프의 닥터뉴토는 반려견 전용 한끼 영양식 ‘닥터뉴토 뉴트리케어 한끼밸런스
최근 한식의 깊은 맛과 우리 술의 풍미를 함께 즐기는 ‘푸드 페어링’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고 입맛에 익숙한 한식과 은은한 우리 술의 조화는 건강과 기호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연말,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우리 술과 한식의 정갈한 페어링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한식과 전통주의 세력 확장
바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김수미의 사인이 ‘고혈당 쇼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고혈당증의 합병증인 고혈당 쇼크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히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고령의 고혈당증 환자일수록 고혈당 쇼크의 위험이 높다. 고혈당증에 대한 궁금증을 문준성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함께 풀
바야흐로 제로(0) 시대다.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치킨까지, 제품 이름 앞에 ‘제로’가 붙는다. 제로 칼로리(100ml당 4kcal 미만) 제품도 있지만,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제로 슈거’ 제품이 중심에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제로 슈거 열풍이 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몸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