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의미 담아
스페셜티 식품 소재 활용한 대사 연구 결과 소개
글로벌 고객사에 활용 가능성 제시

삼양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를 공개하며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기술박람회 'IFT 2026'에 참가해 새로운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처음 선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삼양사는 독자적인 스페셜티 식품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공지능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낸다.
화이버노바는 섬유질을 뜻하는 영어 화이버와 혁신을 의미하는 노바를 결합한 단어로 프락토올리고당의 일종인 프리바이오틱스 소재 '케스토스'를 고순도 결정 제형으로 구현한 차세대 소재다.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제형적 특성 덕분에 분말 음료부터 초콜릿과 크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설탕 대비 30% 수준의 단맛을 내면서도 당류 함량은 1% 수준에 불과하다.
삼양사는 현장 부스에서 화이버노바가 포함된 분말 이온음료 스틱과 알룰로스 및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펙틴 구미 등을 시식 샘플로 제공해 부스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삼양사는 고객의 제품 조건에 맞춰 인공지능이 최적의 소재 조합과 배합비를 제안하는 '3S 솔루션'의 기술력을 강조하며 신속한 제품 개발 역량을 적극 제안한다.
최근 식후 혈당 조절과 포만감 유지 등 변화하는 영양 요구 조건에 맞추어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대사 반응에 미치는 연구 결과도 함께 소개해 주목받았다. 삼양사는 앞으로도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브랜드 '넥스위트'와 수용성 식이섬유 '화이버리스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