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장기 계류 중이던 간호법이 본회의로 직행하게 돼 의사와 간호사 직역 간 갈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사위에 장기 계류 중인 간호법 제정안, 의사면허 취소법 등 법안 7건에 대해 본회의 부의 표결을 진행했다. 7개 법안 모두 상임위 재적위원 24명 중 16명 이상이 찬성하며 국회 본회
간호법 제정을 두고 대한의사협회(이사 의협)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와 대한간호협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간호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6개월째 계류 중인 가운데, 각 보건의료단체는 간호법 ‘입법추진 찬성과 반대’를 놓고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호협회)는 오는 21일,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7일 각각 국회 앞에서 대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5일 “간호 인력을 적정수준으로 확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12 간호정책 선포식’에 참석해 “OECD 국가는 1000명당 평균 9.3명의 간호사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1000명당 4.6명으로 절반 밖에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