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40곳 연결 ‘스마트 이음마루’ 운영내년 스마트 경로당 30곳 추가 확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 스마트경로당 40곳을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듣는 ‘스마트 이음마루’를 운영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영상 중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지난 4일 공식 개원한 울주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다.
울주군 남부권 8만여 명을 배후로 둔 울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성과 민간 의료재단의 운영 역량을 결합한 지역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울주병원은 울주군이 500억원을 투입해 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14일 문을 연다. 58세대 규모로 조성된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민별 건강과 생활 상태를 토대로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이날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조성한 더네이버스타운을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지하 2층~지상 7층, 총 58세대 규모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이 문을 열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주민의 간병 부담 완화에 나섰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8월2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으며, 3일 개소식을 열었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메디필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카트 온(CART ON)'을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트온은 스카이랩스(Sky Labs)가 개발한 반지형 연속혈압계이다.
씨어스(SEERS)가 개발한 씽크는 카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도 집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진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CFS는 인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된 물류센터 인근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대학교육 인정!”
1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분홍색 손팻말을 일제히 들어 올리며 구호를 외쳤다. 무대 앞에는 ‘간호조무사는 대한민국의 필수 간호인력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간호조
강원도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 환자의 코와 입 등에서 구더기로 추정되는 유충과 알이 발견됐습니다.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이전부터 병원에 관 주변의 오염 등을 관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병원 측은 코 안까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요양병원 부실관리와 관련된 형사적 쟁점을 허윤
“예전에는 환자가 화장실만 가려고 해도 몸에 연결된 모니터 선을 모두 떼고 다시 붙여야 했습니다. 지금은 웨어러블 기기 부착만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간호사들도 병실을 반복적으로 오가지 않아도 돼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찾은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병동. 의료진들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가져온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KEPZ(한국수출가공공단) 내에 직접 짓고 운영하는 메디컬 단지가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100병상 규모의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잇달아 개원해 1년여간 운영해 왔다. KEPZ 트러스트 병원은 2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내과·안과·치과·소아과·산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동아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상 모니터링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하고 스마트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역할 확대를 요구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 체계가 시행 초기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기존 인력 구조만으로는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보인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3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일차의료 및 통합돌봄 체계 내 간호조무사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중증환자를 더 받고 경증환자를 덜 받는 데 더해 입원환자 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율이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경증환자 비율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확산하려면 지불보상 체계와 간호 인력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병원이 간호 인력을 충분히 고용하고 중환자를 기피하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건강돌봄시민행동의 주관으로 열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시행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병원 근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오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신경과학회(AAN 2026)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이달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신경과학회(AAN)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수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발표에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임상 성과와 실사용증거(RWE), 약동학 및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3일 서울성심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입원환자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며 주·야간 구분없이 환자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씽크를 도입한
서울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입원 환자 관리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며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했던 이라하 작가의 웹툰을 기반한 휴먼 드라마이다. 다양한 이유로 정신병동에 오게된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그들을 도우려는 의료진의 삶과 성장의 이야기이다. 이런 드라마가 나올 정도로, 정신과에 대한 편견은 지난 10년간 현저히 감소했다.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과 비교해 2024년 외래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30일 복지와 민생 두 전선에서 동시에 승부수를 던졌다.
한 후보는 이날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핵심은 '신청해야 닿는 돌봄'에서 'AI 기반 선제형 통합돌봄'으로의 구조
입법조사처, 최근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정부가 답해야 할 올해의 질문’ 발간
지자체 간 서비스 격차 해소·수요 높은 ‘방문재활’ 입법 개선 계획 등 질의 과제로 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뤄야 할 어젠다로 꼽혔다.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됐지만 거주 지역에 따른 서비스 격차가 큰 만큼, 제도적·법적 보완 방안을 점
“주변에서 부모님 간병비로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간병보험에 가입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간병비. 수술이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지면 치료비와 별개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서울대 연구진의 추계를 인용해 2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9월 14일 문을 열었다. 58세대 규모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입주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에 맞춰 개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자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주거공동체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