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인사공백이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에서 중앙정부·국회 대응조직, 시·군 부단체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9명이 공석이고 중앙협력본부도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다.
하반기 간부 인사가 2027년 1월로 미뤄지면서 성남·시흥 등 7개 시·군 부단체장 자리도 비어 있다. 경기도가 2027
경기도가 보류했던 5급 승진 인사를 18일 만에 다시 실시한다. 5급 승진 의결자 63명 가운데 공석 50여곳을 우선 채우고, 이에 따른 6급 이하 후속 승진도 진행한다. 다만 부서 이동과 전보는 제한하고 2~4급 간부와 시·군 부단체장 인사는 2027년 1월 조직개편과 연계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8일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21일 전후 예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조직개편 앞에서 멈춰섰다.
부단체장과 실·국장부터 팀장급까지 2~5급 인사가 내년 1월로 넘어가면서 도청에서는 승진·전보를 기다려온 직원들의 허탈감이 번지고, 부단체장이 비어 있는 7개 시·군에서는 행정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직부터 바꾼 뒤 사람을 배치하겠다’는 경기도의 선택이 첫 인사부터 공직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국장급 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단순한 조직 개편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시각이다.
연공서열을 깨고 전임 시장 비서실장을 발탁하는 파격을 동시에 담으면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인사로 먼저 보여줬다는 해석이 나온다.
부산시는 오는 7일 자로 실·국장급 간부 23명을 전보·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1차장 안동건‧4차장 이승형…927명 전보 인사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검찰 중간 간부 인사가 29일 단행됐다. 공소청 출범 이전 마지막 대규모 인사로, 서울중앙지검 차장 검사들은 부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전원 교체됐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 검사급(차장‧부장 검사) 검사 569명과 일반 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임 일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결국 철회했다. 올해 첫발을 뗀 기획예산처는 출범과 동시에 수장 공백이라는 난관에 직면하게 됐다. 당장 주요 재정·예산 정책 추진에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李대통령,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 지명 철회인사청문회 거쳤지만 '부정청약' 등 논란 지속임기근 대행체제 지속…예산안 등 차질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전격 철회하면서 올해 첫발을 뗀 기획처 수장 공백이 장기화하게 됐다.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쳤음에도 강남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의혹, 장남 대입 특혜
김태훈, 고검장 승진…남부지검장 성상헌‧북부지검장 차순길법무부,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대검 간부‧재경지검장 교체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중심으로 한 검찰 개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보완 수사권 논의 등 여러 법무 업무를 맡을 법무부 법무실장에는 서정민 대전지검
인사명령 처분 집행정지 심문⋯"전례없는 부적절한 인사"법무부 "임명권자 재량⋯상급자에 대한 모멸·멸시적 표현"
검찰개혁과 대장동 항소 포기 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해오다 고검 검사로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이 전례 없는 인사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법무부는 임명권자의 재량 범위에서 이뤄진 정당한 인사라고 맞섰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
법무부, 검찰 고위직 인사 단행⋯"조직 안정 도모·인적 쇄신 고려"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중앙지검장⋯'항소 포기' 관여 논란 여전尹정부서 한직 연수위원들 복귀⋯집단 반발 검사장들 좌천 가능성
법무부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장 등 빈자리를 빠르게 채우는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좌천됐던 간부들이 주요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에 관여했던 박철우(사법연수원 30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19일 대검 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 검사급 검사 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중앙지검장 등 사직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여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경찰청은 12일 치안정감 5명‧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경찰 고위 간부 인사다.
치안정감으로는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각각 내정됐다.
치안감 내정자로는 곽병우·홍석기·유윤종·고범석·김원태·김영
이재명 정부 첫 검찰 중간 간부 인사⋯주요 보직에 여성 임명중앙지검 1~3차장 교체⋯김건희 의혹 수사 검사 대거 좌천대장동‧민주당 돈봉투 의혹 수사 검사들도 한직으로 밀려나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 최재아(사법연수원 34기) 김천지청장이 임명됐다. 전국 최대 검찰청의 ‘2인자’ 자리에 여성 검사가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
[尹 정부 중용 간부 상당수 ‘한직’]서울북부 박현준‧수원지검 박재억의정부지검장 이만흠‧춘천 이응철
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25일 단행됐다. 이달 29일자 발령이다.
법무부는 이날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 보임(18명) 및 전보(15명) 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인사다.
‘대장동 수사’ 송경호‧고형곤 등 연수원 29~31기 잇단 사의 표명25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전망⋯尹정부서 등용한 특수통 물갈이
이르면 이번 주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검찰의 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검찰 고위 간부들이 잇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경호(사법연수원 29기) 부산고검장은
심우정 총장, 9개월 만에 퇴임⋯“형사사법제도 변화 신중해야”사의 표명한 날 ‘검사장’ 승진·전보 인사 단행⋯비특수통 약진후임에 박세현·구자현 등 하마평⋯비검찰 출신 임명 가능성도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작심 발언하며 퇴임했다. 심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날 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한 가운데, 검찰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이 첫 소감을 밝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지검장은 이날 오후 퇴근길에 북부지검 청사를 나오면서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 “다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바르게 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단행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는 구체적 반응 대신 “
대검 차장에 노만석·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 임명尹정부 때 중용된 검찰 고위 간부 대거 사의 표명심우정 총장 “지금 직 내려놓는 것이 마지막 책임”李대통령, 법무부장관·민정수석에 정성호·봉욱 지명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29기) 서울북부지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