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표 가전제품 생산 기업인 삼성전자·LG전자가 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위해 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냉장고 300만 대 생산 가능 물량인 연간 약 8만 톤의 플라스틱이 가전업계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3일 경기 용인에 있는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가전업계 및 재활용사업자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웹OS 사업 선전…HE사업본부 흑자콘텐츠 업데이트로 2분기도 사업 확대렌탈 사업은 5년째 성장률 30% 기록자사 제품 기반으로 하반기 해외 진출
경기 침체로 가전업계가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LG전자가 1분기 의미있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가전 제조사 역할에서 탈피해 비하드웨어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헬스케어 업계 양강인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의 매출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업계 선두 자리를 세라젬에 빼앗긴 바디프랜드는 실적 반등을 위해 가성비 제품과 리퍼를 앞세운 판매 방식까지 도입하고 있다. 세라젬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경쟁을 감안해 올해 해외시장 성장에 공을 들일 전망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한국과 영국이 청정에너지 분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원자력발전 종주국인 영국의 신규 원전 건설 관련 한국의 참여 가능성이 커졌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이하 에너지부) 장관과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 양국은 청정에너지
4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무드업 냉장고 비롯 LG전자 역사 담아
LG전자가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대용량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메이드 인 창원: M623GNN392’ 사진전은 지난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M623GNN392’는 LG
국내 밥솥 제조 양강 중 한 곳인 쿠쿠가 지난해에 이어 제품 라인업에 전방위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쿠첸은 올해도 밥솥 영역에 몰입하는 모양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올해 핵심 상품인 전기밥솥 라인업을 확대한 데에 이어 멀티광파오븐,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서큘레이터 등의 제품 라인업을 연초부터 공격적으
세계 최대 공조전시회 ‘ISH 2023’ 나란히 참가친환경 기조로 히트펌프 시장 성장 가속화“새 먹거리 잡아라”…유럽ㆍ북미서 경쟁 본격 시작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친환경 기조에 맞춰 냉난방 공조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을 줄이는 ‘히트펌프’가 가전업계 새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렌털가전 업계 1위 코웨이가 내부적으로 연매출 4조 원 달성을 올해 경영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강화해 4조 원 시대 진입의 시동을 켤 것으로 보인다.
16일 본지 취재 결과 코웨이는 '연간 매출액 첫 4조 원 달성'을 2023년도 경영계획으로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웨이가 연매출 목표치를
국내 렌탈 가전업계 1위 코웨이가 국내외 경기 침체를 뚫고 올해 ‘4조 매출’ 시대를 열지 관심이 쏠린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소비 부진 악재에 지난해 코웨이는 연초 매출 목표에 근접한 3조9000억 원 안팎의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독대표로 나선 서장원 대표가 올해에는 해외시장을 발판 삼아 렌탈 4조 기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이커머스 공세에 소비심리 악화로 가전양판 부진 이어져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 모두 대표 교체 카드로 돌파구
가전양판업계 양대 축인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가 지난해 부진한 경영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엔데믹에 따른 가전 구매 수요 감소와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 이커머스의 급성장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양사는 공교롭게도 모두
쿠첸이 올해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실적이 내리막을 걸어온 가운데 올해 경기침체 여파로 극심한 소비 한파까지 예상되면서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재순 쿠첸 대표는 이달 초 내부 신년사를 통해 “내수 판매 증진과 함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
설 연휴 가사 부담을 낮춰주는 스마트한 소형 가전들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소형가전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의 '칼도마살균블럭'은 UV LED 파장으로 한 번, 열풍으로 두 번 살균해 유해 세균을 99.9% 감소시킨다. 육류, 어류, 채소 등 재료별 전용 도마가 탑재돼 식재료 간 교차오염 걱정을 덜어준다. 다용도 꽂이로 도마를 비롯해 칼과 가위를 한 번
국내 렌탈가전 업계의 새해 경영 초점이 신제품 확대에 맞춰질 전망이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될 것에 대비해 렌탈 영역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나서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해 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스프링 대신 슬립셀을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의 LG 트롬 건조기와 트롬 워시타워를 이달 중 출시한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포함한 7종의 트롬 건조기와 8종의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건조 용량은 21kg으로 국내 가정용 건조기 가운데 가장 크다.
특히 LG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은 하단 세탁
전자랜드는 김찬수 신규사업 부문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찬수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B2B 영업과 경영 전략 경험을 쌓았다. 2010년 전자랜드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팀장으로 시작해, 온라인영업부문장, 상품부문장, 신규사업부문장까지 전자랜드 내부 요직을 두
가전업계가 이색 콜라보레이션과 팝업스토어 오픈 등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쿠첸은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PHYPS)와 손을 잡고, 밥솥과 고무장갑, 캡 모자 등 총 14종에 달하는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핵심 제품은 3인용 밥솥 ‘121 ME’다. MZ세대 중 1인 가구가 많은 점
-엔데믹에 고물가 겹쳐 소비부진-소비자들, 비싼 비필수 가전인 '헬스케어 가전'에 지출 먼저 줄일까 우려-업계, 내실 다지고 체험 강화하며 위기 극복할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내년 내수 소비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헬스케어 가전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올해 3분기 기준 누적매출은 4200억 원으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에 소형 가전업체들의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있다. 재고 자산이 쌓이면 자금흐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은 공장 가동률을 낮추며 재고 털어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쿠홈시스의 재고자산은 작년 말 312억 원 에서 올해 3분기 377억 원으로 21% 가량 늘었다. 쿠쿠전자 지분 100%를
국내 소형가전 업체들의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펜트업(보복 소비) 효과로 실적 호조를 보였던 것과 달리 최근 엔데믹 전환과 수요 둔화, 소비 패턴의 변화 등의 악재에 줄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21일 렌탈사업 중심의 쿠쿠홈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02억 원으로 전
‘코리아세일페스타’ 1일 개막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신세계, 현대, 롯데, AK, 갤러리아 등 백화점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기획 행사와 함께 상품권 증정 등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하며, 가전업계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및 오텍캐리어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을 25~30%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