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현장을 이틀 연속 찾아 국내파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점검한다. 첫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선수뿐 아니라 향후 발탁할 수 있는 잠재 후보까지 살펴볼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대전과 전주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여정을 시작한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오후 8시15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9시15분)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베이징 궈안과 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포항은 2025시즌 K리그1 4위
대전하나시티즌이 교토 상가(일본)를 상대로 23년 만의 아시아 무대 복귀전을 치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교토와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대전이 아시아 최상위 클럽대항전에 나서는 것은 2003년 AFC 챔피언스리그 이후
클린스만호의 최대 강적 일본이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일본축구협회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지휘 아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이번 명단에 포함된 26명 중 20명을 유럽파 위주로 선수들을 구성하며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손흥민(30·토트넘)이 지난 3월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신었던 축구화가 경매에서 1600만 원에 팔렸다.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매일 열린 국가대표팀 소장품 경매의 마지막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출품된 축구화는 손흥민이 이란전에서 실제 착용
한국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날 벤투호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황의조(보르도)가 원톱으로 선다. 이어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양측 날개를 맡고
한국 대표팀이 이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치른다.
이날 벤투호는 4-1-4-1 포메이션으로 황의조(보르도)가 최전방 원톱으로 선다. 이어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양측 날개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벤투호가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14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이란전, 29일 아랍에미리트(UAE)전을 앞두고 25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민재 등 대표팀 핵심 자원이 전부 선발된 최정예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가족과 축구인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고 어머니 곁에서 영면한다.
유 전 감독의 장례는 9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축구인장으로 치러졌다. 유 전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오후 5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발인 등 장례 절차는 유족 뜻에 따라 가족과 일부 대한축구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가운데, 일본 언론들도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판정 소식을 보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등 다수의 언론은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투병 소식을 다뤘다. 스포치니 아넥스는 20일 "유상철 감독이 구단을 통해 자신
전·현직 프로축구선수로 구성된 기부 단체 'MISO(My talent IS Ours)'가 연말을 맞아 15일 자선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MISO 측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제6회 MISO 자선경기&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장권은 행사 현장에서 청소년 1만 원, 성인 2만 원에 판매되
신태용 감독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신태용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이하 전북 현대), 김진수,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등의 출전 여부에 대해 털어놨다.
우선 이동국은 이번 월드컵과도 인연이 없을 전망이다. 신태용 감독은 "이동국이 현재 나이에 비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보경과 윤석영이 장애 청소년들의 꿈 도우미를 자처했다.
김보경과 윤석영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오종석 군의 축구선수 꿈을 돕고자 지난 주말 일본 지바현에서 '장애인 글로벌 도전단' 행사에 참여해 축구 기술을 전수해줬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과 윤석영은 오종석 군을 경기장
신태용 감독이 모로코전에서도 '변형 스리백' 포메이션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 감독은 9일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에 입국 후 "모로코전 포메이션은 러시아전과 비교해 크게 바뀔 것은 없다"며 "좌우 풀백 자원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플레이를 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만큼 가동할 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2018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러시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4위로 한국(51위)보다 뒤처져 있다.
이날 러시아와의 경기는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 후 처음 치르는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과 황의조(감바오사카)가 신태용호에 승선한 반면 관심을 받았던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는 제외됐다.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열리는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로써 신태용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채비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서
'라이언킹' 이동국(38·전북 현대)을 비롯해 '캡틴' 기성용(28·스완지 시티),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 황희찬(21·잘츠부르크) 등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의 9차전, 다음 달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
손흥민(23ㆍ토트넘 훗스퍼)이 라오스전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라오스 비엔티엔의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에서 라오스와 맞붙는다.
이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비토리아)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손흥민, 기성용, 남태희, 이재성을 2선에 올렸다. 한국영이
손흥민(토트넘 훗스퍼)과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부상에서 회복해 슈틸리케호에 합류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일 한국 축구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이로써 12일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미얀마전과 17일 열리는 라오스전에 나설 태극전사가 확정됐다.
슈틸리케호는 9일 수원에서 훈련한 뒤 미얀마
한국 축구대표팀이 13일 밤 자메이카와 친선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친선경기에서 황의조를 원톱 스트라이커 내세운 4-2-3-1 전술을 가동한다.
황의조의 뒤를 받치는 섀도 스트라이커는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 맡는 가운데 좌우 날개는 지동원과 이재성(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