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진 사업 축소하고 조선·발전 집중…상반기 수주잔고 8400톤으로 30% 급증가스터빈 전용 공장 준공 앞둬…방산·해양 진출 및 시너지 낼 인수합병 검토
코스피 상장사 한국주강이 고부가가치 대형 주강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하며 수익성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와 함께 하만규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과 중장기 체질 개선에 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의 원자력 산업 발전에 협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카자흐스탄 알마싸담 삿칼리에브(Almassadam Satkaliyev) 에너지부 장관이 23일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탈가트 카라세프 국제협력국 국장, 구마르 세르가진 원자력 산업국 국장, 티무르 잔티킨 신규 원전 발전소 총국장, 아슬란 아스카르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메랄코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필리핀 에너지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03년 설립된 메랄코는 39개 도시, 72개 지자체를 관할하며 필리핀 전체 전력의 약 55%를 공급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산단 입주기업인 태림산업과 두산중공업 등을 방문했다.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데이터댐,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그린 스마트 스쿨에 이은 네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행보다.
창원 산단은 한국판 뉴딜의 대표사업인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의 출발점으
시장에서 미국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해외로 거점을 옮겼던 많은 미국 제조업체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예를 몇 가지 들어보자.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미국의 대표기업 애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생산을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OEM 방식으로 현지 생산했지만 작년 가을 신제품
인재 사관학교로 불리는 미국 복합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제프리 이멜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주요 기업들에 일침을 가했다.
백악관 고용 관련 자문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이멜트 CEO는 13일(현지시간) 자사의 가스터빈 공장을 시찰하면서 미국 주요 기업은 내년에 엔지니어 채용을 2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인도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