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206억달러…달성률 41.3%
중동 부진·유럽 대형 계약 공백 겹쳐
연말 LNG 수주 후보… 계약시점 변수
해외건설 수주가 올해 들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부의 연간 500억달러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 시장인 중동 수주가 크게 줄면서 북미·태평양과 아시아의 증가세도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3분기까지 목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협력·AP1000 설계 참여삼성물산, APR1400 시공·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대우건설, 원전 조직 강화·LNG 수주 확대 추진
한미 양국이 미국 대형 원전 8기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개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LS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8일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주택과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대우건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원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등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
385㎞ 해저 배관 타고 온 가스, 다윈서 액화·선적호르무즈 안 거치고 한국으로…운송기간 10~12일연 130만t 장기 확보…현물 의존 낮춰 자원안보 강화
LNG 저장 탱크가 처음 채워지기 시작한 건 작년 12월 입니다. 이제 점점 가동률을 높이면 탱크도 점점 차겠죠.
30일(현지시간) 호주 노던테리토리주의 주도 다윈. 시내에서 해안가를 따라 차로 4
국내 발전 2건 우협…카자흐 본계약 추진美 태양광 착공…에너지 사업 보폭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에너지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2조원이 넘는 LNG 발전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는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본계약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태양광 등으로도 보폭을 넓히면서 주
연간 50억㎥ 원료가스 처리 규모…사업 추진 방향 구체화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KGPP)’ 사업 추진을 위한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15%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 8기에 대한 대미투자 발표로 팀코리아 원전 수출이 가시화된 가운데 대우건설의 원전 주간사 경험에 기반한 경쟁력이 재부각되고 있다”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안건들의 수
연간 신규수주 목표 18조→27조원…50% 대폭 상향주택·건축 수주 6조7420억원…매출총이익률 21.2%파푸아뉴기니 LNG 수주 가시권…체코 원전 계약 추진
대우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27조원으로 대폭 높였다. 국내 주택·건축에서 확보한 수주 기반 위에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체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프로젝트의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유정시설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FEED 1·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의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건설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구축 역량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넘어 LNG와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사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종전 합의 소식 이후 중동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
연간 50억㎥ 규모 가스처리ㆍ부대시설 조성미국ㆍ유럽 태양광 발전 비롯 SMRㆍ수소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건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자로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와 미국·유럽 태양광 사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서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겨냥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을
카자흐스탄 화공플랜트 첫 진출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을 따내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에너지 시설들이 이란의 공습으로 잇따라 피해를 입으며 원유 생산과 수송 능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에너지부 관계자는 “이란의 공습으로 사우디의 원유 생산 능력이 전쟁 이전 대비 하루 평균 약 60만 배럴, 동서 횡단 송유관 수송량은 약 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선이 걸프협력회의(GCC) 산유국으로 확대되면서 에너지 생산과 해상 물류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한국 역시 원유와 천연가스 수입, 건설 수주 등에서 GCC 의존도가 높은 만큼 경제 전반에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발표한 ‘GCC 산유국으로의 중동 전선 확대에 따른 영향 및
글로벌 EPC 기업 SGC E&C(SGC 이앤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중동 시장 내 잠재 비즈니스 기회 논의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람코 조달 및 공급망 관리 수석부사장인 술라이만 알 루바이안이 이끄는 아람코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SGC E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에서 1178억원(약 8010만달러)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금액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2024년 기준 1조 8707억원)의 6.3%, 연간 B2B(기업간 거래) 사업 매출(2024년 기준 6,593억원)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
온실가스 감축 및 농촌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향후 3년 홍성군 내 바이오 가스 시설 확대
기아가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 사회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앞장선다.
3일 기아는 충청남도 홍성군청에서 전날 홍성군, 축산환경관리원, 글로벌비전네트워크와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