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국내 가계 투자자들의 주식 및 펀드 거래가 역대급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호조 속 투자펀드 지분을 중심으로 가계 자금 운용이 크게 늘었고 투자펀드 지분 순취득도 증가 폭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자금 조달액을 고려하지 않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지난해 말 기준 가계부문의 금융자산 규모가 2500조원에 육박했다. 가계 자금운용은 예금·주식투자가 줄고 보험·연금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2년 중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부문(소규모 개인사업자 및 비영리단체 포함)의 금융자산은 2011년보다 185조1000억원이 늘어난 2485조7000억원이 됐다.
금융부채는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