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영업용 동결에도 대인Ⅱ 29% 인상개인용 9개사 대물 올리고 대인Ⅰ 5곳 내려
현대해상이 영업용 자동차보험의 전체 보험료를 동결하면서도 대인배상Ⅱ는 29% 인상하는 등 담보별 보험료를 조정했다.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조정한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전체 보험료 변동 폭은 크지 않았지만 담보별로는 인상과 인하가 엇갈렸다.
2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현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8월 한 달 기준 손해율은 전년 동월보다 개선됐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5개사의 올해 1~8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단순 평균은 84.31%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10%포인트(p) 상승했다.
앞으로 자동차사고로 염좌나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치료 필요성에 대한 별도 검토를 받아야 한다. 경상환자에게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향후치료비는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주요 내용과 소비자 안내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보험금 누수를
자동차보험 수익성 희비…하반기 손해율 부담9월 ‘8주룰’ 본격 시행…손해율 개선 기대감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대체로 개선된 실적을 거뒀지만 자동차보험에서는 회사별 희비가 엇갈렸다. 하반기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상승까지 예상되는 만큼 자동차보험 수익성 관리가 손보사 실적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4월 기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86%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의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험료 인하 효과와 물적사고 손해액 증가 등으로 손해율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5.8%(4
중복 민원 제외해도 분쟁조정 신청 큰 폭 증가계약 증가·車보험 과실비율 분쟁 맞물린 결과
올해 1분기 손해보험사 관련 분쟁조정 신청이 전년 동기보다 65% 급증했다. 자동차보험 과실비율 등 생활밀착형 보험 분쟁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손보업계 분쟁조정 신청이 연초부터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17일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업계 실적 희비삼성·현대·메리츠 선방⋯DB·KB는 순익 급감
5대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감소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자 또는 수익성 둔화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부담이 이어졌다.
현대해상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9조1702억원으로 0.7% 늘었고 지급여
개인용 가입자 대상…전기차·고가차량은 제외내달 11일부터 신청…보험 만기 때 할인액 환급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연간 보험료의 2%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가계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분기 누적 기준 85%대로 올라서며 주요 손해보험사의 수익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월 들어 월간 손해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연초 악화된 손해율이 누적되면서 손익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주요 5개 손보사의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비대면 가입 늘고 할인특약 보편화차량 고급화에 보상한도는 상향 추세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보장 수준은 높이면서도 보험료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가입 전략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널과 각종 할인특약 활용이 늘면서 합리적 가입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보험개발원은 21일 ‘2025년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현황 분석
2009년 이후 누적 환급액 112억원⋯피해자 2.4만명10년 이상 미환급 보험료는 5월부터 서금원서 관리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000여 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를 환급한 가운데, 장기 미환급 보험료는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20일 보험개발원, 손해보험사와 함께 자동차 보험사기 할증보험료 환
손보사·카드사에 민생 지원 주문…고유가 대응 금융대책 본격화車보험료 할인·주유비 추가 혜택 검토…업계는 수익성 부담 고심
금융당국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 방안으로 자동차보험료 할인과 주유비 지원 확대 등 금융권 민생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손해보험사 임원과 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을 소집해 고
경상환자 장기 치료 제한 제도의료계 “치료권 침해” 집단 행동 예고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 룰’ 시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료계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의계는 치료권 침해를 이유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자
보험손익 급감·車보험 4000억 적자…투자이익으로 방어
자동차보험이 일제히 적자로 돌아서면서 대형 손해보험사 실적이 둔화됐다. 보험손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투자이익 증가가 일부 방어 역할을 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 5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조42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지난달 5대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 96.2%자동차보험료 5년 만에 인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연말 사실상 ‘임계치’에 도달했다. 손해율 부담이 누적되면서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5년 만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결정했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형 손해보험사 5곳(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경상환자 장기치료 관리 취지에도 의료계·보험업계 시각 엇갈려‘8주 기준점’ 인식될 경우 치료 기간 오히려 늘 가능성 지적과거 제도도 효과 반감 경험…사후 심사·관리 실효성 관건
금융당국과 국토교통부가 자동차사고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의 장기 치료를 관리하기 위한 이른바 ‘8주 룰’ 도입을 추진하면서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과잉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3년 연속 상승하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는 등 손익 구조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분석 및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3%로 전년 동기 대비 3.1%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상반기 77.1%를 저점으로 손해율은 매년 악화 흐름을 이어가고
대한한방병원협회가 25일 자료 발표를 통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을 한방치료 탓으로 돌리려는 보험업계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책임보험금 한도 초과율은 5년 평균치를 하회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책임보험금 한도액을 초과해 치료를 받은 자동차보험 환자’는 평균 47.4%였지만, 지난해에는 46.4%로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