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도전자들이 달라졌다.
지난 4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5회 방송에서는 ‘용기’, ‘독기’, ‘광기’ 팀은 각각 팀원 한 명을 보내 3인 1조로 구성된 상대팀과 맞서는 도장깨기에 도전했다. 상대팀을 찾아간 ‘공격조’ 도전자가 2분씩 3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총 6분을 버티면 상대팀 현판을 부수고...
5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영웅의 탄생’에서는 ‘지옥의 트라이앵글’ 미션이 펼쳐졌다.
‘독기’ 팀의 김형수가 멘토 남의철의 지원 하에 ‘용기’ 팀의 홍영기를 상대하게 됐다. 그는 1라운드에서 윤성준과 대결을 펼쳤고 이 때문에 체력이 많이 소모됐다. 이에 남의철은 바닥에 물을 끼얹고 다시 닦는 척 모션을 취해 시간을 벌었다. 체력 충전을...
송가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서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가연은 "(도전자들에게) 글러브랑 보호장비를 착용해주러 갔다. 자극제였던 것 같다"면서 "도전자들을 보며 자극을 받았다"라고...
프리선언한 전 ‘야구여신’ 최희와 공서영이 야구 관련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B’의 MC로 확정됐다.
소속사 초록뱀주나E&M은 5일 오전 두 사람의 MC 발탁 소식을 전하고 “최희, 공서영은 야구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고, ‘야구여신’이라는 수식어 역시 계속 불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희와 공서영은 같은 KBSN...
케이블방송 수퍼 액션을 통해서 생중계되고 있고,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싸움의 고수 - 주먹이 운다'의 참가자들도 로드 FC에 출전하고 있다.
로드 FC는 지금도 싱가포르의 ONE FC, 일본의 판크라스, DEEP 등 타 아시아지역 종합격투기 단체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특히 송가연 복근과 눈을 뗄 수 없는 볼륨감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송가연 복근을 접한 네티즌은 “송가연 복근, 남자인 내가봐도 부럽다” “송가연 복근 귀여운 얼굴에 명품몸매까지 대단” “송가연 복근, 백만불짜리 명품 복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연은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중이다.
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3'에서는 '지옥의 트라이앵글' 미션이 진행, 각 팀에 1명을 선정해 상대팀 3명과 총 6분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형수는 '독기팀' 공격조로 나서 '용기팀'을 찾으며 "(박형근이) 거만하다. 자신만만함을 뭉개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수는 1라운드 윤성준, 2라운드 홍영기를 상대로 버티기에 성공하며 3라운드 박형근과...
5일 방송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서는 용기팀의 서두원 멘토가 송가연과 줄다리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용기팀 선수들은 자신의 멘토가 줄다리기를 펼쳤지만 송가연 뒤로 줄을 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두원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자 부산협객 박현우는 “(송가연은) 미인이다. 전 송가연 선수만 쳐다보고 있다”며...
5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독기’ 팀의 김형수와 ‘용기’ 팀의 홍영기가 케이지(경기장)에 들어섰다.
독기 팀의 멘토인 남의철은 물을 계속 끼얹는 등 체력이 방전된 김형수를 위해 경기 재개를 막아 눈길을 끌었다. 용기 팀의 홍영기는 이에 대해 “좀 어안이 벙벙했다”라고 털어놨다. 남의철은 ‘주먹이 운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5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육진수가 멘토를 담당하는 광기 팀의 전재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전재현은 아쉬운 얼굴로 “사실은 2주 전에 오른 손이 골절이 됐는데 알리지 않았다. 오른 손이 다치니까 안 나가더라. 저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탈락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전재현, 탈락하다니...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훈은 최근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의 꿈을 가진 경기 도전자를 위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이훈은 현장 인터뷰에서 ‘주먹이 운다’에 참여하면서 얻게 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훈은 “저한테 힐링 캠프였다. 올해 마흔두 살이 됐는데 너무 힘든 40대를 겪었다. ‘주먹이...
3일 서울 강남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진행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는 이훈, 뮤지, 윤형빈, 육진수, 송가연, 남의철, 서두원 등이 참석했다.
이훈은 “‘주먹이 운다’는 제게 힐링 캠프다. (제가) 올해 마흔 둘이 됐는데, 너무 힘든 사십대를 겪었다. ‘주먹이 운다’의 도전자들이 젊은 친구들인데, 저보다 더 힘들더라. 탈북한...
3일 서울 강남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진행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는 이훈, 뮤지, 윤형빈, 육진수, 송가연, 남의철, 서두원 등이 참석했다.
이훈은 이날 멘토 별로 차이가 있는 지도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훈은 “팀 별로 차이가 있지만, 디스코 팡팡(육진수 팀)이 제일 어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치악산(남의철 팀)에 간 것...
3일 서울 강남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진행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서는 이훈, 뮤지, 윤형빈, 육진수 등이 참석했다.
윤형빈은 “‘주먹이 운다’라는 프로그램을 하길 참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도전자를 보면 더욱 몰입이 되고 저 역시 그들의 도전하는 마음을 잘 알 것 같다. (도전자들이) 그 케이지(경기장)에 올라갈 때는...
3일 서울 강남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진행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서는 이훈, 뮤지, 윤형빈, 육진수, 송가연, 남의철, 서두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육진수는 자신이 멘토로 참여하는 광기 팀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육진수는 “저희 팀에 엘리트가 없다. 사회에 낙오됐던 사람들이 뽑혔다. 결과는 제일 좋았다.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