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지중 및 해저 송전케이블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더 많은 전기를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됐다.
전력•자동화 기술 선도기업 ABB(www.abb.com)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525kV 압출 고압직류(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자사의 250kV급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HVDC XLPE Cable) 제품이 ‘국제 대전력망 기술 협의회(CIGRE)’ 기술 규격을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초고압 직류송전은 발전소에서 만든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시켜 장거리 송전한 후 이를 받는 곳에서 다시 교류로 변환시켜 공급하는 방식이다. 대용량의 전력을 최소한의 손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서 총 92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한 대한전선이 1일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전선은 1955년 2월 설립돼 LS전선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선 사업의 강자다.
대한전선은 1979년 광화문-중앙전화국간 국내 최초로 광케이블을 설치했다. 1985
전일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져 우려 속에서 첫 물량이 출하되던 지난 11일 오후 당진공장.
대한전선의 모든 임직원들은 당진공장의 부분 준공 후 첫 물량을 쿠웨이트로 수출하는 자리에서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대한전선 전체 공장을 총괄하고 있는 생산부문장 김윤수 상무(아래 사진)는 당진공장에서 첫 출하 및 수출을 ‘임직원들의 피와 땀의 결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보르쥬사가 발주한 ‘보르쥬 3차 석유화학단지’내 부대시설 공사를 1억6915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UAE 아부다비 르와이스 공단에 건설되는 ‘보르쥬 3차 석유화학단지 XLPE (가교 폴리에틸렌)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 수주를 통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LS전선(주) 김원배 수석연구원과 법일정밀 서정석 연구소장을 8월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은 초고압 케이블 생산 설비 및 공정기술 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생산 핵심설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석유화학이 주요 석유화학 프로젝트 3곳의 투자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추가 차입이 아닌 계열사 지분 매각에 따른 자금 확보를 통해 성장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의 투명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16일 한화석유화학에 따르면 한화석화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는 3개다. ▲중국 PVC프로젝트(투자액 3600억원) ED
한화석유화학이 올 2분기에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석화는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1290억4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70.88%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이다.
2분기 영업이익도 1359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69.20%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은 7251억6900만원으로 전년
한국전력이 전남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사업자로 LS전선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대형 해저케이블 사업을 국내 업체가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업규모가 3281억원에 달한다.
이번 케이블 사업은 전남 진도와 제주도간 122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직류 250kV MI 케이블 3회선과 교류 20kV XLPE 케이블 1회
키움증권은 29일 일진전기에 대해 일진중공업과의 합병으로 시너지 극대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원을 제시했다.
일진전기는 지난 1일 자회사이던 일진중공업과 합병을 완료했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일진전기가 일진중공업과 합병으로 전선에서 중전기까지, 중저압에서 초고압까지, 송전·변전·배전 분야에 걸쳐 토탈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