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250kV급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 국제 규격 인증

입력 2013-12-05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자사의 250kV급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HVDC XLPE Cable) 제품이 ‘국제 대전력망 기술 협의회(CIGRE)’ 기술 규격을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초고압 직류송전은 발전소에서 만든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시켜 장거리 송전한 후 이를 받는 곳에서 다시 교류로 변환시켜 공급하는 방식이다. 대용량의 전력을 최소한의 손실로 장거리에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사용하는 초고압 케이블은 직류 송전시 케이블에 걸리는 높은 전압에 대해 강한 내구성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HVDC케이블은 현재 국내에서 LS전선이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HVDC 사업 시장 규모는 2020년에 약 70조원 이상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HVDC 케이블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HVDC 기술을 토대로 신규 초고압 송전 전력망을 구축하는 아시아·중동과 노후 전력망 교체를 준비 중인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함께 각국 전력청과 대형 인프라 건설사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6,000
    • +4.54%
    • 이더리움
    • 3,686,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7.51%
    • 리플
    • 2,011
    • +6.51%
    • 솔라나
    • 159,600
    • +7.55%
    • 에이다
    • 329
    • +7.87%
    • 트론
    • 467
    • -1.68%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6.75%
    • 체인링크
    • 17,600
    • +6.15%
    • 샌드박스
    • 55.57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