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590억7800만 원), 모건스탠리 서울지점(568억1100만 원), UBS증권 서울지점(487억6900만 원) 순이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삼성증권이 168억200만 원으로 공매도 수수료 수입이 가장 컸다. 미래에셋대우(94억9600만 원), 신한금융투자(75억5400만 원), NH투자증권(47억4400만 원), 한국투자증권(44억5200만 원), KB증권(15억5300만 원)도...
2021-02-1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