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정수 리드 회장에게 금품을 받고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을 소개한 신한금융투자 팀장 심모(39) 씨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 원을 구형했다. 아울러 7072만여 원의 추징명령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심 씨가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업을
아이즈비전이 모토로라솔루션과 손잡고 한 차원 진보된 LTE 무전기 ‘TLK100’을 공동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즈비전과 모토로라솔루션이 이번에 출시하는 LTE 무전기 ‘TLK100’은 무전기의 단점은 극복하고 부가적인 기능을 추가로 제공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TLK 100’은 기
검찰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당시 삼성물산의 지분을 몰래 대량 보유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지난달 25일 엘리엇의 대량보유 보고의무위반 혐의 등에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2016년 2월 금융당국은 엘리엇이 2015년 삼성물
하나은행이 이탈리아 헬스케어 사모펀드에서 발생한 손실 보상안을 변경했다. 당초 제시한 두 개의 선보상안 중 하나의 보상안은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내부 간담회를 통해 선보상안 중 1안을 폐기하고, 2안으로만 진행키로 결정했다. 하나은행은 간담회에서 정해진 안건을 전체 고객들에게 7월 초까지 안내할
CJ CGV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난에 재무구조가 악화하면서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에도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등급전망 ‘부정적’을 부여받으면서 추가 강등 가능성도 남아 있다.
19일 한국신용평가는 정기평가에서 CJ CGV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CJ CGV가 유상증자와 해외 자
한국신용평가가 CJ CGV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신평은 전날 정기평가를 통해 CJ CGV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하향검토’에서 ‘A,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 및 전기단기사채의 신용등급은 ‘A2+, 하향검토’에서 ‘A2’로 낮췄다.
한신평은 등급 변동 이유에 대해
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자금이 흘러 들어간 코스닥 상장사 에이프런티어와 관련해 KB증권을 압수수색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이날 KB증권 델타원솔루션부와 리스크관리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에이프런티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런티어는 ‘라임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우리은행이 라임펀드에 대해 최대 51% 선지급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라임펀드 은행권 판매사 공동 선지급 방안을 수용하기로 확정했다. 신한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선지급에 나서면서 은행권의 라임펀드 피해자 구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선지급 대상 펀드는 환매연기된 플루토와 테티스로 약 2600억 원 규모다. 현재 금융
대신증권은 25일 CJ CGV에 대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지만 연간 관객수는 -20% 수준으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CJ CGV는 1분기 매출 2400억 원, 영업손실 716억 원을 달성해 역대 가장 큰 손실을 달성했다”며 “하지만 이는 코로나19로 극장 관객수가 한국 기
나이스신용평가가 CJ CGV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을 부여했다.
22일 나신평은 상반기 정기평가를 통해 이같이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나신평은 “CJ CGV 등급 하향 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심화됨에 따라 큰 폭의 실적 저하 및
LIG넥스원이 인도네시아 경찰청이 주관하는 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LIG넥스원은 20일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TR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592억 원 규모로 2022년까지 납품이 진행될 예정이다.
TRS는 무선중계기지를 통해 다수의 주파수를 다수의 이용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투자자들이 판매사인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손실 보상을 주장하며 집단소송을 본격화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하나은행 측이 요약해 제공한 회계법인 실사 자료에서 부실의 원인으로 지목된 이유를 소송을 통해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투자자들은 법무법인 한누리를 통해 집단소송을 준비하며 참여자
스맥이 한국전력 지능형배전자동화 시스템용 디지털 TRS 인프라 환경 개선 사업의 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수주 규모는 25억 원이며, 향후 관련 사업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의 인프라 감시체계 강화 일환으로, 디지털 TRS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기반 전력 지능형배전자동화 네트워크의 중계기지국에 대한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시장 불안전성 확산에 대한 선제적ㆍ체계적 대응을 위한 ‘금융투자회사 중점 점검사항’을 선정해 사전 예고했다.
금감원이 제시한 중점점검 사항은 △증권회사의 유동성 관리 등 전사적 리스크 관리실태 점검 △해외 부동산 관련 상품(사모펀드ㆍDLS 등)의 리스크 관리실태(자금통제, 안전장치 확보 등) 점검 △상품 재매각(sell-dow
앞으로 일반투자자 대상 사모펀드는 환매 연기 시 공모펀드처럼 투자자 총회를 거쳐 환매에 관한 사항을 정해야 한다.
또 사모펀드의 자전거래 규모를 자산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자산총액이 500억 원 이상인 사모펀드는 외부감사가 의무화된다.
아울러 운용사가 투자설명자료에 기재된 내용을 위반해 펀드재산을 운용하는 경우나 펀드자금 투자를 조건으
하나은행이 이탈리아 헬스케어(보건) 사모펀드의 손실이 예상되자 투자자에게 선제적으로 보상키로 했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이 사모펀드의 보상 방침을 확정했다. 지난해 판매된 9개 펀드(1100억 원)를 대상으로 한다.
이 펀드들은 이탈리아 지방정부의 헬스케어 예산을 재원으로 지급되는 의료비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역외
KB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KB금융은 올해 1분기 729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타영업손실이 크게 발생해 전년 동기(8457억 원) 대비 13.7% 감소했다.
KB금융은 당기순이익이 작년 4분기(5347억 원)
CJ그룹 주요 계열사인 CJ대한통운과 CJ CGV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회사채 발행이 흥행한 반면 CGV는 등급 하락 위기에 처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3배인 4600억 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측이 첫 재판에서 자신이 최대 주주인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효성그룹 측 변호인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준혁 판사 심리로 진행된 ‘조 회장 등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 위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법리적으로, 실질적으로 효성투자개발은 계열사에 관해 어떠한 부당지원 행
한국신용평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CJ CGV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감시(Watchlist) 하향검토에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신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화 관람객 급감 및 국내외 사업장에서의 무기한 휴업으로 수익창출력 약화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영업수익성은 일부 회복됐으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