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과 보조금 불확실성, 중국 등 글로벌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탄소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분산형 전원 활용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4차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현대건설이 한미 에너지 동맹에 기반한 SMR-300 모델 상용화에 착수하며 에너지 전환사업을 가속한다.
현대건설은 25일(현재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Mission 2030'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연말 착공을 앞둔 '팰리세이즈 SMR-300 FOAK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리는 동시에 203
탄녹위 2기 출범식 및 전체회의2031~2049 온실가스감축 장기비전 마련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연내 수립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재생에너지,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탄소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9월 국제연합(UN)에
두산은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가스터빈 등 무탄소 친환경 에너지 핵심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파운드리(생산전문 기업)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3년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지분투자 및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말 미국 테라파워와 SMR 주
"美 인센티브 있으면 추가 투자 검토"보조금 폐지 가능성에 "기자려보자""한미일 3국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인센티브가 있다면 현지 추가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리더십 경쟁이 제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며, 한미일 3국 협력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
野, ‘전기본 국회 동의 의무화’ 속도“해상풍력·태양광 등 민간 영역 커져”“전기본 수립 시 참여 기회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들이 정부가 2년마다 수립하는 전력기본수급계획(전기본)의 ‘국회 동의’ 절차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에 속도를 낸다.
또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앞으로 민간이 주도해가는 만큼, 국가 전
신규 원전 2기·첫 SMR 반영재생에너지 설비 '현재 4배' 122GW로 확대2038년 전력수요 현재보다 30%가량 증가 전망
2년 주기로 수립되는 국가 최상위 계획이자 장기 전력 수급 전망 및 발전원 확충 계획을 담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확정됐다. 정부는 원전과 태양광, 풍력, 수소를 아우르는 무탄소 전기 사용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발
국회 보고 절차 완료…전력정책심의회 확정·공고만 남아정부, 신규 원전 부지 즉각 착수 및 전력망 적기 확충 노력7차 전기본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늦은 확정정권 향방에 장기계획 달라질 수도…2026~2040년 대상 '12차 전기본' 주목
신규 대형 원전 건설 계획을 3기에서 2기로 줄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국회 상임위 보고를 마치고 사실상
전기본, 국회 보고 완료…확정 단계野 “시대 역행적 전기본 보고 유감”與 “보고 지연 비판…송·변전망 구축 차질”에너지3법도 통과…법사위·본회의 남았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국회 보고 절차가 이뤄지면서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같은 날 전력망법 등 ‘에너지3법’도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장기 전력공급 청사진이 곧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국
“SMR, 핵융합 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 만전 기해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이언주 의원은 “우리 민주당이 더 이상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자위 전체회의 의사진행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산자위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11차 전력수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18일 주가가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44%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원전과 카스터빈,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눈높이를 올렸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수주 가이던
대신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유럽 불확실성 보다 글로벌 원전과 가스발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더 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망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8일 이같은 이유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2만8200원이다.
허 연구원은 “최근 K-원전의 유럽 진출 불확실성,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7조 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10조7000억 원어치 수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가스터빈 기자재 공급 및 관련 서비스, 시공 등을 포함해 7조1314억 원의 수주를 거두며 당초 계획 대비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잔고는 15조8879억 원이다.
올해 수주 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20대 그룹 대표美 워싱턴 찾아 아웃리치 활동 전개에너지·조선·자동차·원전·AI 반도체 등 5대 협력 모델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민간 경제사절단이 본격적인 대미 통상 외교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
당 서기장 등 베트남 최고위층 잇달아 회동LNG 발전소·AI·SMR 등 협력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등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럼 서기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사장,
HD한국조선해양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해양 원자력 서밋’에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모델을 최초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모델은 실제 기자재와 안전설계 개념까지 반영하여 경제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野, 이달 내 '1기 축소' 전기본 보고 받기로…"지체되면 당에도 부담"지난해 5월 실무안 발표 후 9월 공청회도 마쳐원전 3기→2기 축소하고 태양광 발전 확대 수정
2년 주기로 수립되는 국가 최상위 계획이자 장기 전력 수급 전망과 발전원 확충 계획 등을 담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국회 보고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이미 7차 전기본 이후
총 공모금액 1516억 원 규모…성장동력 확보에 활용박상현 사장 “두산스코다파워가 유럽 발전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두산스코다파워가 이날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PSE)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野 "SMR 등 원전 필요" 내부 목소리'에너지 3법' 처리 방향 주목
반도체 특별법에 이어 ‘에너지 3법’이 정치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탈원전’을 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기조 변화가 감지되면서 해당 법안 처리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클릭’을 이어가는 민주당 내부에선 최근 신재생에너지만으론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
민생경제회복단 현장간담회…재생에너지·전력망 전문가 참석안도걸 “신재생에너지 동력 상실…SMR 등도 고려해야”
민생 행보를 보이며 이른바 ‘우클릭’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에서 재생에너지와 관련해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당내 ‘경제통’이라고 불리는 안도걸 의원은 5일 “신재생에너지 동력이 상실됐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