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KB증권이 15일 부문장·본부장급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통합 KB증권은 이달 말 합병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날 KB증권과 현대증권은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건을 통과시킨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WM과 CIB 사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 가운데 윤경은, 전병조 각자대표 체제하에서 조직간 화합과 사업부문별 경쟁체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사인 맥킨지코포레이티드가 한국거래소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사업 다각화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을 위한 지주회사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일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에 따르면 맥킨지는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17주 간 진행한 컨설팅 보고서를 통해 지주회사 전환 시 “대규모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
소니의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을 지낸 하워드 스트링거의 친동생 롭 스트링거(54)가 소니 음악 부문 수장에 오른다.
소니의 음악 부문인 미국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ME)는 18일(현지시간) 내년 4월부로 롭 스트링거가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스트링거 CEO 내정자는 하워드 스트링거의 전 소니 회
“중국이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으려고 IT(전기전자)·의료·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장잠재력 높은 업종이 대거 포진한 시장이 선전증시입니다. 선강퉁(선전증시와 홍콩증시 간 교차 매매)은 중국의 새로운 경제발전을 반영하는 자본시장에 직접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유태석 홍콩거래소(Hong Ko
코스닥 시장이 오는 7월 1일 개장 20주년을 맞는다.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1996년 문을 연 코스닥 시장은 그간 우리 경제가 성장산업을 발굴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 초기 상장기업 341개사, 시가총액 7조6000억원 규모로 출발한 코스닥 시장은 현재 상장기업 1168개사, 시가총액 약 206조원에 달한다. 신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 측은 앞으로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CIB)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18일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 후 사업 전략이 WM과 CIB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K
한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다 같이 잘살자’는 동반성장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대·중소기업 간 경제적 불균형 문제가 심화하면서, 사회적 양극화 문제로까지 비화하자 이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개발연대처럼 효율성만을 추구하던 시대가 가고, 상생을 우선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2010년 민간
한국거래소(KRX)와 중국 심천증권거래소가 아시아거래소 공동협력체 구성 등 상호렵력체계를 구축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거래소는 심천증권거래소(SZSE)와 지난 22일 중국 심천에서 양 거래소간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원대 거래소 부이사장(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대표지수 ETF 등의 상호
국내 금융시장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마주했다. 금융사들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는 계좌이동제 확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인터넷 전문은행 등장 등 금융회사 입장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우리은행 등 국내
KB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경영 방침은 ‘모든 부문에서 1등’이다.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경영시스템과 금융서비스, 조직 문화를 포함한 모든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해 이뤄낼 계획이다.
KB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가장 집중할 부문은 비대면채널의 경쟁력 강화다. 스마트 금융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온ㆍ오프라인의
새해를 맞이한 금융권 수장들이 신발끈을 그 어느 때보다 단단히 동여맸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외풍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은행장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곳간 단속’에 역점을 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금융기관대출 서베이에 따르면 은행들은 올해 1분기에 대기업, 중소기업, 가계에 대한 대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시스템과 금융서비스, 조직문화까지 모든 부문에서 1등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올해 첫 번째 경영방향으로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성장동력은 우리가 시장을 주도하는 패러다임이어야 한다”며 “자산관리와 CIB 같은 그룹의 미래
중국 선전과 홍콩 증시 교차거래 시스템 ‘선강퉁’에 ‘중국판 나스닥’이라고 불리는 창업판(차이넥스트·ChiNext) 종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류푸중 선전거래소 국제관계 전략 부주임은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선강퉁에 소형주 중심의 차이넥스트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전거래소는 메인보드,
유안타증권은 2일 기업은행에 대해 “NIM(순이자마진)과 대손비용 등 핵심 이익지표가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24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며 “NIM이 상승 반전하며 순이자 이익이 늘었으나 일반관리비가 소폭 증가하고
중국의 고급 양주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중산층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가 주류시장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코냑협회(BNIC)에 따르면 올 1~3분기(1~9월) 대중 코냑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 고급 양주 수요가 늘어난 건 3년
IBK투자증권은 16일 리서치센터 퀀트애널리스트와 스몰캡팀이 콜라보로 분석한 하반기 유망 종목 6선을 엄선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도 보다 높은 확률로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Quantitative SME 자료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스몰캡팀
NH투자증권은 6월29일부터 8월14일까지 7주간에 걸쳐 시행하고 있는 ‘Beyond Korea! NH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5주차 결과를 5일 발표했다.
5주차 주간수익률 수상자 기준으로 1위는 6.04%의 수익률을, 2위는 5.76%, 3위는 5.32%를 기록했다. (대회 규정상 주간수익률 중복 수상 제외로 기수상자 제외) 4주차와 마찬가지로, 상위
하나·외환 통합은행의 첫번째 경영전략이 영업력 강화로 압축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형 인사들을 ‘1Q 파이오니어(개척자)’로 선발해 전진배치하는 등 수익성 회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금융권에서 영업통으로 손꼽히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처럼 뛰어난 영업 전문가를 내부적으로 집중 양성해 영업본부 전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한국과 일본은 물론 코피노(KOPINO)를 포함해 아시아의 모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아시아 최고의 영어 교육기관을 이끄는 한국인이 있다. 세부와 클락에 정원 1000명이 넘는 대규모 어학원인 SMEAG(Smile Means Everything Achieve Goal)를 운영하는 황선재 대표이사(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9일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 '제10차 동아시아 중소기업 라운드테이블 회의(East Asia SME Round Table Meeting)'에 참석했다.
임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아시아 중소기업 라운드테이블회의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