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지난해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과 물류 병목 해소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8분 기준 HMM은 전일 종가 대비 4.80%(1200원)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2020년 대비 652% 증가한 7조3775억 원을 달성했다고 전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 오른 1
HMM이 해운업 호황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HMM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2.2% 증가한 7조377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조79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조3262억 원으로 4196.51% 증가했다.
HMM이 지난해 7조 원대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만 50%가 넘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14일 또는 15일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업계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HMM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3조6802억 원, 7조20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망대로라면 H
HMM은 최근 국제 해운운임지수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주가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6분 기준 HMM은 전일 대비 4.53%(1050원)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SCFI)는 지난 12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류비용 폭등원ㆍ부자재 가격마저 잇따라 급상승한국타이어 테네시공장 생산 안정화원가 비율 높은 금호타이어 적자 폭↑80% 수출하는 넥센도 물류비에 발목
국내 타이어 3사의 지난해 매출이 큰 폭을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이에 못 미쳤거나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운 물류비용이 폭등했고 이에 따라 원·
해상운임 지수 사상 최고, 원자재값 급등 스마트폰 주요 부품인 반도체 가격도 상승 TV, 가전, 배터리 등 가격 줄줄이 올라내달 베일 벗는 갤S22 가격도 상승 전망 기업 수익성엔 '먹구름'
원자재ㆍ물류비 상승이 국내 산업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원유, 금속광물 등 기초 원자재부터 반도체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솟는 중이고
한국은행, 작년 11월 국제수지(잠정) 발표경상수지 71억6000만 달러, 19개월 연속 흑자원자재 가격 상승 탓… 흑자 폭은 줄어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와 배당 소득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흑자 규모는 1년 전보다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와 배당 소득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원자재 수입 급증 등에 따라 전년 같은 기간보다 흑자 폭은 20억 달러 이상 줄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경상수지는 71억6000만 달러(약 8조5776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2020년 5
물류대란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美 항만 적체 해결될 기미 없어 올해도 호실적 “적어도 올 하반기까지 물류대란 지속할 것”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HMM이 글로벌 물류대란 장기화로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HMM은 지난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조4000억~2조5000억 원대로 예측됐
현대글로비스가 중국ㆍ유럽 간 물류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서부 최대 경제도시 청두에 철도운송 법인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국에서 철도 물류 사업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국내 물류기업이 단독으로 법인을 세운 건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청두의 경제가 활성화하며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한 수출입 물량 역시 급격히 늘고 있다는 점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제안했다.
신한금융투자는 "4분기 매출액 8062억 원과 영업손실 864억 원(적자전환)을 전망한다"며 "매출액은 전 분기 베트남 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낮은 기저, 2021년 1분기 호수주분 일부 반영으로 큰 폭의 증가가 전망되지만, 통상임금 소송 패소로 약 1000억 원
BBQ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비자를 위해 당분간 치킨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 BBQ는 원재료, 최저임금, 배달료 등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으로 경쟁사들이 잇따라 치킨 가격을 인상하고 있지만 본사가 손실을 부담하더라도 가격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15일 밝혔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보일러 시장도 추위를 겪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이 대폭 인상되면서 보일러업계의 영업이익률도 낮아지고 있어서다. 결국, 업계는 그동안 유지해오던 보일러 가격을 고심 끝에 인상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달 1일부터 일반 보일러 가격을 3만 원을 올렸고 콘덴싱 보일러를 5만~6만 원 인상
대한상의, 국내수출입기업 300개사 조사 결과 발표기업 90%, 물류 정상화 시기 내년 하반기 이후 전망10곳 중 6곳은 ‘대응계획도 못 세워’
우리나라 수출입기업 중 절반 넘게 내년 물류비 부담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2일 국내 수출입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수출입 물류 전망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선사 하파그로이드(Hapag-Lloyd AG)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의 해상운송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7일 경기도 판교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박종호 경영지원총괄 사장 등과 하파그로이드 한스 쉐퍼(Hans Scha
‘오미크론’ 변이에 글로벌 공급난 우려가 재확산하면서 해운주가 반등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구조적인 해운 업황 개선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날까지 KRX 운송 지수는 9.15% 올랐다. 오미크론 공포가 글로벌 증시를 덮쳤던 지난주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지수는 △H
'역대 최고 수준' 업황에도 해운주 바닥 모르는 하락증권가 "과도한 하락"
국내 해운사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건화물운임지수(Baltic Dry Index·BDI)가 피크아웃(고점 통과 후 하락)을 기록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해운업계
올해 3분기 영업익 2조27008억…전년대비 719.5% 증가매출·영업익·순이익 시장 전망치 보다 높아…올해 누적 영업익도 높게 형성될 전망HMM “내부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개선에 주력할 방침”
HMM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조2700억 원을 거두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총 6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