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Lucentis Biosimilar, ranibizumab)’의 미국 시장 판매허가 심사 단계에 진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 SB11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서류 심사에 착수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BLA를 제출한 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이 미국 시장 판매허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9월 제출한 SB11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서류 심사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B11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Lucentis Biosimilar, ranibizumab)’의 글로벌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와 동등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등에서 SB11의 판매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15일간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미국 안과학회...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안과학회(AAO) 연례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를 통해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임상3상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현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SB2, SB4, SB5) 및 종양질환 치료제 2종(SB3, SB8)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마케팅 파트너사와 함께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안과질환 치료제(SB11, SB15), 혈액질환 치료제(SB12)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SB2, SB4, SB5) 및 종양질환 치료제 2종(SB3, SB8)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마케팅 파트너사와 함께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안과질환 치료제(SB11, SB15), 혈액질환 치료제(SB12)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번째 바이오시밀러(BS)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이 유럽에서 시판허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이 10월 1일(현지시간)자로 SB11의 품목허가 신청서(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MAA) 심사에...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 치료제 외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혈액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에쿨리주맙)까지 총 8종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영역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또다른 안과질환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 3상의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힌바 있다. SB11은 올해 유럽, 미국 등을 대상으로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외에도 황반변성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3상을 완료했으며 또다른 황반변성 치료제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3상을 승인받아 하반기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후보물질인 급성췌장염 치료제 SB26(울리나시타틴 Fc)은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1월 바이오젠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또다른 황반변성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 3상의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힌바 있다. SB11은 올해 유럽, 미국 등을 대상으로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결과 공개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SB11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이 4조6000억 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개발...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내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의 미국과 유럽 판매허가를 신청한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 기준을 달성,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다.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이다. 지난 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글로벌 3상에서 1차 유효성 지표를 충족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내 미국, 유럽 등에서 SB11의 판매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 "SB1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앞으로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과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현지 임상도 추진한다.
현재 중국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약 600억 위안(10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는 2023년 1300억 위안(22조 원)까지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국가의료보험(NRDL)에 바이오의약품이 대거 등재되면서 국가집중입찰제도 대상에 바이오의약품도 포함될...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은 지난 연말 임상 3상을 완료, 글로벌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SB11은 제넨텍과 노바티스가 공동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다.
희소질환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솔라리스’의 바이오시밀러 ‘SB12’(에쿨리주맙)가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솔라리스는 야간에 자다가 혈색소가 섞인 소변을 보는 발작성...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 CBC 그룹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SB12의 중국 내 인허가 및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과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도 협업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현재 SB3의 중국 내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도 협업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SB11' 임상 3상 완료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마지막 환자 방문이 이뤄졌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데이터 취합·분석 후 내년 중 임상 결과 발표와 더불어 유럽과 미국 등에 판매 허가 신청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2018년 3월부터 총 705명의 습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