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추진 중인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소수지분 매각에서 스틱-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컨소시엄이 가격 경쟁에서 앞서면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본입찰에서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은 약 1조5000억 원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격차가 적지 않았던 만큼 우협 선정은 사실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모펀드운용사(PE)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최대 40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CS는 롯데시네마 운영사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 운영사 메가박스중앙의 합병 법인에 3000~40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협상 초기 단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가 현대힘스 지분을 추가로 매각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힘스의 최대주주인 허큘리스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현대힘스 지분 4.97%(175만 주)를 블록딜(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주당 1만8000원에 매각했다. 블록딜은 이달 15일 진행됐다.
허큘러스홀딩스는 제이앤PE가 설립한 특수
금감원, PEF 간담회서 준법감시 강화 주문일부 PE는 선제 대응…준법·법무 인력 확충"AUM 5000억 이상이라도 사정 제각각"
사모펀드 운용사(PE)의 준법감시인 선임 강제화를 둘러싼 업계 내 반응이 엇갈린다. 금융당국이 운용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준법감시 기능 강화를 요구하자, 대형 운용사들은 제도 취지에 공감하는 반면, 운용 인력이 적은 중소형사는
美 운용사 최대주주 등극에 LP 반응 촉각미리캐피탈 "핵심 운용·조직 체계 그대로""핵심 인력 이탈 없다면 출자 유지" 관측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출자자(LP)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미리캐피탈이 거래 직후 '핵심 운용역 및 의사결정 구조 유지'를 강조한 배경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 운용사 대표이사(CEO)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해서는 PE 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E 업계는 국민성장펀드 출자 확대를 위해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부담 완화를 요청하는 한편, 펀드 성격에 따라 벤처캐피탈(VC)과 같은 수준의 모험자본으로 인정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로 변경된다. 창업 회장인 도용환 회장이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면서다. 도 회장은 2%의 지분을 남기고, 당분간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새 최대주주인 미리캐피탈은 기존 운용 인력 및 조직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 회장은 미리캐피탈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PE) 대표이사(CEO)들을 직접 소집했다. 최근 사모펀드(PEF)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시장 영향력 속에서 PE 업계의 ‘신뢰 회복’과 ‘생산적 금융’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 수익 중심 투자 관행에서 벗어나 성장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할 것도 주문했
SG PE,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에도 2200억 투자 추진코스모그룹 오너 회사에 대규모 투자 대가 논란'완전자본잠식' 지주사 재무 개선에 코스모신소재 동원됐나
코스모신소재가 1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투자자 친화적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무이자 CB가 주류인 가운데 표면·만기이자를 모두 설정한 배경으로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와
블라인드펀드 소진 총력… 대형 투자 연이어 검토SK엠유·울산GPS 소수지분 인수…SK넥실릭스 투자도엔무브 회수 성과에 자신감…대기업 구조조정서 기회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지난해 결성한 1조 원 규모 1호 블라인드펀드를 앞세워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부터 대기업 계열사 투자와 구조조정성 자금
탈출 전략 어려움에 규제산업 투자 피하는 PEF매각 어려움 겪는 홈플러스·롯데손보 '학습효과'이해관계자 적은 B2B 기업·해외 투자에 '눈길'
사모펀드(PEF) 업계 전반에 금융사와 소비자 대상 거래(B2C)기업 투자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투자 자체의 난이도보다도 매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리스크와 사회적 파장을 부담스러워하는 기류
연령 규정 개정 3연임 이어 ‘2인자’ 9일 공백…승계 시스템 신뢰 흔들금감원, 8대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 착수…“형식적 이행 정조준”검사 부담에 선제 정리 관측도…금융권 “승계 준비 위축 우려” 병존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에 선임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연령 제한을 고쳐가며 성사된 김기홍 회장의 3연임에
금융당국 '지배구조 개선 TF' 앞두고 유력 후보 이탈JB 후보군 관리 공백 논란…절차 투명성 압박 커질 듯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에 선임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김기홍 회장을 잇는 유력한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거론돼 온 백 전 부회장이 사임하면서 JB금융지주의 승계 구도와 내부 권력 지형에 변수가 생
국내 최대 산업용 로봇 기업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를 선정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한국투자증권·KB증권과 외국계 IB인 UBS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공동 주관사로는 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키움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초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지 약 한달 만이다
크레센도, HPSP 지분 10% 블록딜…3000억 회수성현테크놀로지 지분 전량, 와이엠텍에 매각매각 대금, 현금 대신 와이엠텍 CB로 수령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HPSP는 블록딜(시간외매매)을 통해 대박 성과를 낸 반면, 실적 부진을 겪던 성현테크놀로지는 상장사 와이엠텍에 넘기며 완전한 엑시
금융·대체투자 실무 커리큘럼으로 미래 금융 인재 역량 강화선발자 대상 한화생명 인턴십 기회 제공… 실무 중심 커리어 연계 확대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
KC그린홀딩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위기 지난해 7월 회생절차 개시한 KC글라스오퍼스PE, KC글라스 스토킹호스 선정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자회사들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7월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KC글라스 매각에는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KC그린홀딩스가 KC글라스 매
IMA·발행어음으로 모은 자금 25%대형 IB 5곳, AI 등 첨단산업에 투자코스닥 시장 VC·PE 조달 통로 확장“IPO·엑시트 활성화 기업 지원해야”
올해 부동산에 묶여 있던 자금이 주요 증권사로 들어와 다시 모험자본으로 본격 이동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중심으로 종합투자계좌(IMA), 발행어음,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코스닥벤처펀드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 인수에 나섰다.
8일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해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II, L.P.’를 통해 매머드커피 운영사 ㈜매머드커피랩과 원두 로스팅 업체 ㈜서진로스터즈의 총 주식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美 올드톰,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유력센트로이드, 상반기 중 홍콩사무소 설립국내 LP 중심 첫 블라인드펀드 모집 준비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 중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매각이 순항 중이다. 올 1분기 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센트로이드는 테일러메이드 매각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