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온라인 플랫폼 자율규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것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법적인 규율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히 국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율규제로는 플랫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중단시킬 수 없는 만큼 기본적으로는 법적 규제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다만 한 위원
고물가ㆍ고금리ㆍ고환율ㆍ고유가에 더딘 경기회복 탓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3분기 연속으로 개선세를 보였지만 4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여파로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83’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
추석 연휴 직전 생활필수품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택배업체도 쉬기 때문에 택배 배송이 마감되기 전 생필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인터파크쇼핑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생필품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직전 주 대비 3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이 장바구니에 많이
국내 양대 화장품 주문자 개발생산(ODM) 기업이 중동 현지 기업과 손잡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산 브랜드론 경쟁력이 없기에 현지 기업의 자체 브랜드(PB)를 안고 간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이하 콜마)는 수출입 사업 컨설팅 기관인 UAE BPC의 PB 화장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기초 화장품 중심으로 공급하며, 생산은
롯데헬스케어가 유전자 검사 키트, 영양제 등 헬스케어 관련 상품 할인 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CAZZLE)’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헬스케어는 캐즐 그랜드 오픈을 맞아 18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까지 헬스케어 관련 상품 기획전 등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캐즐에 신규 가입
먹태깡 달콤ㆍ노가리칩 매콤청양마요맛 자연스럽게 구현
‘어른이용’ 술안주 스낵을 둘러싼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주인공은 농심의 ‘먹태깡’과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오잉 노가리칩’이다. 먹태깡은 출시 3개월이 채 안 된 시점에 이미 300만 봉을 팔아치웠고, 노가리칩도 월 100만 봉은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에 대한민국이 들썩이는
홈플러스가 자체 브랜드 PB상품이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K-푸드 열풍 전진기지로 몽골 현지 ‘서클(CIRCLE)’ 그룹이 운영하는 할인점을 택했다.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은 홈플러스의 몽골 첫 수출이라는 의의가 크다. 홈플러스는 서클 그룹과 계약을 체결해 울란바토르 지역 ‘오르길(ORGIL)’, ‘토우텐(TOUT’EN)’
hy 자사몰 '프레딧' 성과 두드러져"전체 매출 중 자사몰 비중은 아직 미미"
쿠팡과 CJ제일제당의 납품단가 싸움이 격화하면서 식품사들이 잇달아 자사 온라인몰 육성을 통한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특정 온라인 유통사 위주로 시장 점유율이 쏠릴 경우 납품가 갈등에 따른 부담이 커지는 탓이다. 또한 자사몰을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일 경우, 타 유통
마라 소소, 팟타이 소스 등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에 부응한 CJ프레시웨이가 상반기 소스류 매출에서 즐거운 맛을 봤다. 전년 동기 대비 소스류 상품 유통 규모가 약 40% 늘었다.
16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우선 전체 소스 판매량의 약 81%를 차지하는 외식 사업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이 회사는 일부 프랜차이즈 고객사를 대상으로
큐텐에 인수된 티몬‧위메프‧인터파크쇼핑 3사가 ‘공통 PB(자체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며 합병 이후 시너지를 낼 태세다. 다만 물류 시스템 자체의 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완전한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쇼핑은 PB브랜드 ‘I*POP(아이팝)’을 출시하고 첫 상품으로 생수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생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토종 편의점 브랜드 GS25가 베트남 진출 5년 만에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베트남 지역에서 운영 점포 수 1위가 됐다.
베트남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 호치민시 GS25엠프리스타워점 개점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기준 운영점 211개를 기록하며 미국계 서클케이, 일본계 패밀리마트 등 외국 브랜드 편의점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역대급 폭염이 시작되면서 냉감 소재 침구는 물론 물놀이 용품까지 여름 시즌 상품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4~30일 냉감 소재 상품을 포함한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전주대비 40% 이상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간 대비로도 25% 이상 신장했다.
고물가 속 폭염이 심해질수록 대형마트에서 알뜰한 가격으로 여름 시즌 상품을 구
KGC인삼공사는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에서 처음으로 자체 브랜드(PB) 상품 '정몰초이스 글루타치온'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글루타치온은 글리신, 시스테인, 글루탐산 등 3가지 아미노산이 결합해 이뤄진 아미노산 화합물이다.
체내 산화환원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으나 몸속에서 흡수되기 어려워 고용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
인터파크커머스(이하 인터파크)는 자체브랜드(PB) 생수인 ‘I*POP(아이팝) 먹는 샘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I*POP은 큐텐 그룹사의 PB상품으로 관련 플랫폼사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I*POP은 놀라운 가격과 상품이란 뜻이 담겼다. 아이팝 브랜드 첫 출시 제품인 아이팝 먹는 샘물은 하이트진로음료가 생산한다. 26일부터 인터파크쇼핑을 비롯해
중앙집중조리 시스템, 즉석식품 경쟁력 강화…특화 상품 발굴
BGF리테일이 지난해 달성한 역대급 실적의 원동력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의 점포별 마케팅과 차별화 상품에서 나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대표는 BGF리테일 대표에 오른 뒤 점포 경쟁력 향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무리한 출점 대신 고수익의 우량점포 개점에 집중했다. 코로나19 확산 시기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복합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불볕 더위에도 실내에서 시원하게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쏘쿨필드(SO COOL FIELD)’로 변신했다.
19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스타필드로 떠나는 여름 여행(SUMMER TRIP to STARFIELD)’을 콘셉트로 이색 콘텐츠를 준비, 온가족이 더위를
2019년 말 30호점 정점...점포 계속 감소, 현재 23개 불과
신세계백화점의 H&B 매장 ‘시코르’가 이미 시장에서 철수한 랄라블라‧롭스의 뒤를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절대적 1위인 올리브영과의 경쟁에서 밀리자, 온라인‧PB상품 강화 등 방향 선회를 꾀하고 있지만 차별화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18일 유통업계에
W컨셉이 자체 브랜드(PB) 전문관을 열고 상품 정보, 프로모션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W컨셉은 PB 전문관인 ‘레이블(LABEL)’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레이블은 소속과 상표, 품명 등을 상품에 붙여 놓은 종이 ‘라벨’이라는 중의적 뜻을 담았다. ‘W컨셉 소속의 자체 브랜드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고품질의 상품만을 선보인다’는 의미도
신세계백화점의 시코르 PB 상품이 매년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꾸준히 외형 성장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코르 첫 PB 출시 이후 해마다 두 배 안팎으로 성장 중이며 올해 들어서도 12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코르는 2017년 ‘바디 컬렉션’을 시작으로 꾸준히 PB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해왔다. 이후 2021년 아이
WHO(세계보건기구)가 14일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지정하자, 유통업계는 자체 브랜드(PB) 상품에 대체제를 쓰겠다는 입장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PB 상품에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을 대체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현 수준에서 써도 된다는 취지의 정부 판단이 나왔지만, 발암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