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에서 ‘나홀로 집에’가 방영되며 주인공 맥컬리 컬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이 업데이트된 ‘나홀로 집에’ 실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차림의 맥컬리 컬킨이 소파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나홀로 집에’서와는 다르게...
광복절인 15일 OCN에서는 1597년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을 다룬 영화인 '명량'(2014)이 오전 11시 20분에 방영된다. '명량'은 누적관객수 1700만명을 넘어 국내 영화 사상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오후 1시 40분에는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을 소재로 한 '밀정'(2016, 송강호·공유)이 방영된다.
같은 날 오전 7시 채널 CGV에서는 '박열...
'미스터 기간제' 17일 OCN 첫방송
OCN의 첫 학원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가 충격적인 전개로 차별화된 학원물의 모습을 그려냈다.
지난 17일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가 처음으로 방송됐다. 속물 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이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살인미수 사건을 맡는 모습이 연출됐다.
그는 자신이 맡은 사건의 피의자가 투신하면서 곤경에 처했다. 이후...
'다크아워' 16일 13시 OCN 방송
'다크아워'가 보이지 않는 외계인의 존재를 안방 시청자들 앞에 선보였다.
16일 오후 1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다크아워'가 전파를 탔다. 특히 '다크아워'는 러시아 모스크바를 무대로 미지의 외계생명체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다크아워'는 할리우드 영화 '인디펜던스...
8일 오전 9시 10분 스크린 채널에서 영화 '레지던트이블2', 오후 1시 40분 OCN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방송됐다. 각각 밀리 요보비치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두 영화는 여성 할리우드 스타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공통분모로 안방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레지던트 이블2'는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라쿤 시티를 배경으로 주인공 앨리스의...
25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케이블채널 OCN에서 영화 '라이트 아웃'이 방송됐다. 불이 꺼진 실내에서 느껴지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를 다룬 공포 영화란 점에서 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한 작품이다.
지난 2016년 국내 개봉한 '라이트 아웃'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직접 쓴 각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 남매가 집 안에서 모습을 보이는 어둠 속 여자를 발견하고...
사실 확인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시완은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고,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다.
임시완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6일 오후 OCN에서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방송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9년 시리즈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상영 중인 상황에서 적절한 편성이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액스맨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중 하나이자 센티넬이라는 강력한 악당이...
2012년 OCN ‘신의 퀴즈3’를 통해 데뷔한 뒤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tvN 드라마 ‘THE K2’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윤주빈은 지난 3월 1일 진행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주빈이 윤봉길 의사의 종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일부 대중은 조수현의 필모그래피를 언급하며 자신의 꿈이었던 배우 생활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자 극단적인 반응을 보인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실제 조수현은 지난 2011년 종영된 OCN 드라마 '야차' 이후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는 상황.
한편 조수현은 이날 넥스트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회복 중임을 밝히고 대중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실제 과거 특정 성분을 주로 사용한 수면제의 경우 과량 복용 시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었으나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추세다.
한편 조수현은 미스유니버시티 3위 출신으로 배우와 리포터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KBS2 TV 드라마 '장화홍련'과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연했으나 2012년 이후에는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물괴'가 개봉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6일 오후 2시 케이블TV OCN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가운데 출연 배우 혜리의 망언(?)이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영화 '물괴' 개봉 당시 혜리는 한 인터뷰를 통해 "물괴는 내가 예쁘면 안되는 자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물괴 촬영 중 화장을 거의...
4~5일 어린이날 연휴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특선영화들.
어린이날을 맞아 채널cgv에서는 쿵푸팬더 시리즈와 나홀로 집에 시리즈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선영화가 편성됐다. 다른 외화로는 인셉션, 리얼스틸, 원더우먼, 미녀와 야수,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커버넌트, 보스베이비, 히든 피겨스,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을 만나 볼 수...
30일 한선화는 OCN 새 수목극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겨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며 성형설을 해명했으나 의혹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소속사 역시 “얼굴이 부어 사진이 조금 다르게 나온 것”이라고 입장을...
30일 한선화는 OCN 새 수목극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한선화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라며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멘트로 성형설을 일축했다. 해당 멘트는 현재 수정된 상태다.
한선화의...
3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극 중 고마담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한선화가 자리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2017년 18살 시절 엠넷 '아찔한 소개팅3' 출연을 계기로 방송계와 연을 맺은 한선화는 걸그룹 '시크릿' 이후 30살이 된 올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게 된 셈이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데릴남편오작두' 이후 휴식기를 가졌으며, 곧 방영될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읍내 카페의 고마담 역으로 분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근황 모습 속에서 한선화는 1990년생 3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가녀린 몸매,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한선화가 출연하는...
29일 오후 4시 20분 영화 '맨 오브 스틸'이 OCN에서 방송된다. 3시간의 텀을 두고 5시 20분에는 채널CGV에서 영화 '신데렐라'가 방송될 예정이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두 영화가 각각 남성과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성장담으로 맞불을 놓은 모양새다.
영화 '맨 오브 스틸'은 지난 2013년 6월 13일 국내 개봉한 작품으로 218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김재욱은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구마사제 역을 맡은 데 이어 5개월여 만에 미술관 관장 역할로 안방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그녀의 사생활'은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돌 덕후인 큐레이터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을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다.
김재욱은 '그녀의 사생활'에서 채움미술관 신입 관장 라이언...
OCN에서 30일 '애나벨' 시리즈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편성됐다. 극한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애나벨'은 지난 2017년 8월 개봉 당시 관객 수 190만 명 이상을 동원했다.
'애나벨'은 영화 '컨저링'의 스핀 오프 격으로 이야기가 통한다. '컨저링' 시리즈와 '애나벨' 시리즈는 개봉 순으로 보면 '컨저링', '애나벨', '컨저링2', '애나벨: 인형의 주인' 순서다. 하지만 이야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