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아워', "보이지 않는 외계인의 공포"…모스크바 한복판 사투

입력 2019-07-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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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워' 16일 13시 OCN 방송

(출처=영화 '다크아워' 스틸컷)
(출처=영화 '다크아워' 스틸컷)

'다크아워'가 보이지 않는 외계인의 존재를 안방 시청자들 앞에 선보였다.

16일 오후 1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다크아워'가 전파를 탔다. 특히 '다크아워'는 러시아 모스크바를 무대로 미지의 외계생명체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다크아워'는 할리우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연상시키는 설정의 작품이다. 갑작스런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으로 세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다음날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 영화의 큰 줄기다.

'다크아워'는 막대한 제작비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거둔 작품이기도 하다. 자그마치 4000만 달라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2012년 1월 국내 개봉해 16만 명이 조금 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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