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복절 특선 영화, OCN·슈퍼액션·씨네프·채널CGV…'암살'·'밀정'·'박열' 등

입력 2019-08-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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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길' 포스터
▲영화 '눈길' 포스터

제74주년인 2019년 광복절을 맞아 영화 채널에서는 다채로운 특선영화을 방영한다.

광복절인 15일 OCN에서는 1597년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을 다룬 영화인 '명량'(2014)이 오전 11시 20분에 방영된다. '명량'은 누적관객수 1700만명을 넘어 국내 영화 사상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오후 1시 40분에는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을 소재로 한 '밀정'(2016, 송강호·공유)이 방영된다.

▲영화 '명량' 포스터
▲영화 '명량' 포스터

같은 날 오전 7시 채널 CGV에서는 '박열'(2017)을 방영한다. '박열'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였던 박열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오후 7시 30분에는 OCN 방영작과 같은 '밀정'을 방영한다.

▲영화 '박열' 포스터
▲영화 '박열' 포스터

슈퍼액션에서는 오후 7시 30분에 일본과 미국 간 태평양 전쟁을 열게 한 시발점인 진주만 공습을 소재로 한 영화 '진주만'(2001)을 방영한다.

▲영화 '진주만' 포스터
▲영화 '진주만' 포스터

씨네프는 오후 10시 50분 '눈길'(2015)을 방영한다. '눈길'은 뜻하지 않게 일본군에게 끌려가 강제로 위안부에 동원된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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