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500만 흥행, 원작 영화 10월 국내 상륙…기네스북 오른 작품 ‘눈길’

입력 2019-10-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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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 메인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 메인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완벽한 타인’이 OCN에서 방송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원작 영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오랜만에 갖은 부부동반 집들이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스마트폰 전화, 문자, 카톡 등을 강제로 공개하는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지난 10월 개봉 당시 관객 5,294,154명을 동원하며 의외의 흥행을 거뒀다.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웃음 유발하는 개그, 배우들의 연기 합이 어우러져 입소문을 탔다.

‘완벽한 타인’은 2016년 개봉한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이탈리아에서 흥행에 성공한 뒤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 멕시코,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리메이크되며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각국에서 사랑받은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오는 10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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