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금융사들이 나란히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4조 원을 돌파했다. 완전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금융도 역대 최고치인 2조50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도 순이익 2000억 원을 넘으며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신한금융, 연간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4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9.9%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1조64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5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3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성장했다. 영업수익은 3091억 원이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순이익 4조 원을 돌파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7.7% 증가한 4조193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우량 중소기업 중심의 자산성장 및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했다"며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유가증권 매매이익 및 수수료 수익 증가가 호실적으로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
실적 턴어라운드 및 기저효과 기대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기대치 하회’
22년 ETC 사업부 성장 및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기대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
◇탑코미디어
글로벌 웹툰시장, 킬러 콘텐츠의 최강자
사명 변경으로 체질 변경까지, 웹툰으로 탈바꿈
필수적인 글로벌 공략은 기회의 보고
OSMU을 통해 원천 IP를 보
SK증권은 9일 KB금융에 대해 ‘금리 상승의 수혜를 받는 은행업종 대장주’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만6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으나 순이자마진(NIM) 확대 등 내용상으로는 투자자들을 만족시켰다”며 “4분기 실적 변동성이 원래 큰 점을 감안하면 순이익 자체에 대해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KB금융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KB금융은 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중심의 견조한 핵심이익 증가와 인수·합병 (M&A)을 통한 비유기적인 성장으로 당기순이익이 4조409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3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에도 경기 회복 신호가 곳곳에서 발견되면서다.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기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 지수는 올해 초부터 지난주까지 3.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미국의 통화 긴축 행보, 기준금리 조기 인상 등 최근 국내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팽배한 가운데 외국인들이 실적 개선 종목을 ‘골라 담는’ 식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4대 금융지주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들의 유의미한 매수 흐름이 포착되면서 기운이 빠진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한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배당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0%(500원) 오른 4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하나금융지주가 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통 주식시장에서 금리가 오르면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증가해 수익 개선의 물꼬가 트이고, 주가에도 호재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거래소(KRX) 지수 중 수익률 상위권에는 은행을 비롯한 보험, 증권 등 금융주가 대거 포진했다. KRX 보험 지수가 6.52%로
◇현대제철
2021년 4분기 Preview: 업황 둔화를 방어하는 차강판
2021년 4분기,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부합 전망
2022년 내 차강판 실적 추가 개선 기대
업황 반전 이전까지 좋은 투자 선택지
문경원 메리츠
◇클리오
2021년 4분기 추정치 Preview: 상대적으로 괜찮다
2021년 4분기 추정치 견조하다
하누리 메리츠
◇카카오 –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자산 거래소 등 신규 플랫폼 사업 향방 주목
2021년 4분기: 일회성 인센티브 제외 시 종전 전망치 대비 소폭 미달 전망
플랫폼 랠리 단기 일단락 & 금리 상승 시기 성장주 밸류 DC 부담. 신규 플랫폼 중심 차기 모멘텀 확보까지는 긴 호흡 접근
◇효성중공업 – 이동헌 대신증권
변한 건 주가뿐
2021년 4분기
은행주와 관련해 겹겹이 호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와 더불어 연말 배당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도 은행주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라고 제언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 신한지주, 카카오뱅크 등 국내 대형 은행을 포함한 KRX 은행 지수는 지난주부터(13일) 현재까지 0.59%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
16일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 키워드는 #삼성전자 #카카오페이 #우리금융지주 등이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날 0.78% 오른 7만7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간 237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30대 임원과 40대 부사장을 배출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
‘제로금리’가 막을 내리고 ‘기준금리 1%’ 시대가 열리면서 금리인상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배당 호재가 있는 만큼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세가 예상된다. ‘2차 전지’ 같은 구조적 성장 산업주가 돋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6일 오후 1시 15분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1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한 가운데, 금리 인상기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안정적인 수익성에 기반한 높은 배당 성향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 지수는 이달 들어 -2.9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1.28%), 코스닥(4.18%) 수익률을 크게 밑도는 수
올해 3분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6000억 원으로 으로 전년 동기(3조5000억 원) 대비 1조1000억 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5조5000억 원으로 전년(10조3000억 원
SC제일은행은 3분기 누적 연결순이익이 26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29억 원)보다 814억 원(44.5%) 증가한 규모다. 3분기 영업이익은 3299억 원으로 전년 동기(2749억 원)보다 550억 원(20.0%) 늘었다.
이자이익은 지난해보다 3.9% 증가했다. 은행 측은 “역대 최저 수준의 기준금리 등 시
올해 역대 최대실적을 예고한 시중은행의 내년 실적은 소폭 줄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이 종료되면 이로 인한 영향이 하반기부터 가시화되면서 자산건전성 악화와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1 실장은 8일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금융동향과
카카오뱅크가 기관의 의무 보호예수 물량 대량 해제 여파로 급락한 모습이다.
8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4.90%(2800원) 내린 5만4400원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5일 기관 투자자들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주식 2030만 주에 대한 의무보유 제한이 해제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들 주식은 지난 8월 카카오뱅크가 상장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