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판매실적은 노조파업과 수출이 희비를 갈랐다. 기아차의 경우 노조 파업여파로 인해 실적악화를 기록했고, 르노삼성은 수출실적이 급증하며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5개사의 10월 국내외 판매량은 총 74만80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
현대자동차는 10월 국내 5만8103대, 해외 37만1243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1.9% 증가한 42만934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공급 정상화와 함께 '제네시스'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 호조, '아슬란' 투입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는 아반떼 8779대, 쏘나타 8071대, 그랜저
토요타의 올해 실적은 놀라울 정도다. 토요타의 3분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 늘어난 761만5000대다. 이 수치는 독일의 폭스바겐(740만대), 미국의 GM(737만2000대)을 제친 세계 1위다.
GM도 금융위기 때 구제금융을 받은 악몽을 떨쳐내고 있다. GM은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245만대를 판매해 1980년 이후 3분
현대기아차가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시장에서 올해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9월 브릭스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203만458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6.7% 늘어난 141만9843대, 기아차는 8.0% 증가한 61만4743대를 각각 팔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유럽 방문길에 나섰다. 최근 판매 부진에 빠진 유럽시장을 직접 찾아 판매확대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24일(현지시간) 열리는 현대차 세계딜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정 회장은 25~26일 현지에서 개최되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도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새로운 생산거점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의 중국 4공장, 기아차 멕시코 공장과 함께 인도의 신공장 설립이 추진되면 현대기아차의 신흥시장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인도 3공장 건설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초 인도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
현대자동차는 2일(현지시각) ‘2014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현지 전략모델인 신형 i2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i20으로 유럽의 주력 시장인 B세그먼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더불어 i30 CNG 바이퓨얼, i40 48V 하이브리드 등 연비개선 쇼카와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자동차도 공개했다.
◇유럽 공략 선봉장 신형 i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4만7789대, 해외 34만19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6.7% 증가한 총 38만97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국내판매는 3.3%, 해외판매는 7.2%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조 부분파업과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부족해 대부분 모델의 차량 판매가 줄었지만, 기저효과와 신차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다음달 2일 열리는 세계 자동차 전시회 ‘2014 파리모터쇼’에 신차를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유럽 자동차 시장은 최근 12개월 연속 월별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2005㎡, 2581㎡ 면적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현대기아차의 8월 유럽시장 점유율이 1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1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유럽시장 점유율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 6.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차 점유율은 3.6%, 기아차는 3.0%로 3%대 회복은 지난 2012년 9월 3.1% 이후 2년 만이다.
현대차는 2만
현대자동차가 공들이는 신흥 시장 중 한 곳인 인도에서의 자동차 판매가 쾌속 질주하고 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인도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2% 증가한 3만4000대를 기록했다. 1~8월 인도 누적판매는 2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인도 판매량 증가치가 시장의 평균 성장치를 웃돈 것이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추석 연휴기간을 활용해 인도와 터키공장을 차례로 방문,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신시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 인도행 비행기에 올라 현대차의 소형차 전략생산기지인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방문해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살피고 현지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의 소형차 전략 생산기지인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방문해 현지화된 소형차의 경쟁력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5일 인도행 비행기에 올라 현대차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연이어 방문해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살폈다. 그의 이번 출장은 두 공장의 전략적 역할 변화에 따른 현지전략 차량의 생산 품질을 살피는 의미가 있다.
유럽 수출 전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현대차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방문에 나선다.
정 회장은 각 지역 생산·판매 전략 점검에 나서는 한편 추석을 맞아 해외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들과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6일 출국했다.
이날 정 회장은 인도행 비행기에 올라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인도공장을 방문해 현지전략 차량 생산 및 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유럽 출장에서 현대차 체코 공장의 신속한 증설을 지시했다.
지난 25일 체코로 출국한 뒤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정 부회장은 이번 유럽 출장에서 체코와 러시아를 방문했으며 현지 생산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체코에서는 연간 30만대 생산규모에서 40만대 규모로 증설하는 작업을 내년 말 이전에 완료하라고 주문했다.
체코 공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2010년부터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모터스포츠에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가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성능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의지는 ‘비용대비 효과가 작다’는 이유로 10여년간 중단되었던 현대차의 모터스포츠 투자를 재개시켰다.
정 부회장은 이런 뚝심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유럽 시장 점검에 나섰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 편을 통해 체코로 출국했다.
4박 5일 일정인 이번 출장에서 정 부회장은 i30, ix20 등 현대차 체코 공장에서 만드는 차량의 생산현황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10월 파리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공개하는 신형 i20의 현지 마
현대자동차가 파리모터쇼 출품에 앞서 11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신형 ‘i20’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
현지에서 ‘더엘리트 i2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차량은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을 맡아 유럽 소비자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 헥사고날(6각형) 프런트 그릴과 검정색 C필러로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4일 현대차 터키공장(HAOS) 누적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산된 100만 번째 차량은 독일로 수출 예정인 ‘i10’으로, 터키공장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기념식을 열었다.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터키공장은 1997년 설립된 현대차 해외 생산공장으로
통유리 사이로 신형 제네시스가 누워 있고, 천장에는 대형 파이프가 복잡하게 얽혀 지나가고 있다. 디자인부터 범상치 않은 이곳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9일 야심차게 개관한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그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 외벽은 통유리로 이뤄져 있다. 이 창문으로 90도로 누워 있는 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