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선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 ‘빅(Big) 2’로 꼽히는 대한전선과 LS전선은 핵심 지역에 법인을 신설하는 등 집중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한전선은 지중 전력케이블에, LS전선은 해저 전력케이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최근 자사 해외 법인 ‘Taihan Electric Austral
산업부 , 4일 제30차 에너지위원회 열고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발표서해안 -수도권·동해안-수도권 고속 송전로 등 국가 핵심 전력망을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인허가·보상 위한 특볍법 추진송선로 건설 기간을 평균 9.3년으로 30% 단축·출력조절 가능 유연화 전원 62%로 2배 확대
정부가 서해안 해저를 통해 호남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대한전선이 자사의 기술연구소를 서울 서초구로 이전했다.
대한전선은 공장이 있는 충남 당진에서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로 이달 초에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13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는 1983년 설립해 올해로 개소 40년을 맞았다. 이곳에서는 케이블과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 개발과 산학연 협력 등을 전담하고 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취임 첫 행보로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현장을 찾았다.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전력망부터 직접 챙긴다는 각오다.
2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미래 핵심 전력망인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의 주요 현장들을 순차적으로 찾아 본격적인 현
한국전력이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로부터 청정 암모니아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사우디와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한전은 22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을 계기로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함께 세계 최대 석유사인 아람코가 생산한 블루 암모니아를 국내 도입하기 위한 사업 참여 의향서를 체결했다.
아람코는 사
오늘은 해저케이블 약 700톤가량을 실을 예정입니다. 곧 시작되는 비금도 태양광발전단지 해저케이블 포설 작업에 쓰일 제품입니다.
19일 오후 방선한 LS전선의 포설선 GL2030에서는 해저케이블 선적 작업이 한창이었다. 이날 계획된 선적량은 약 700톤, 모두 전남 신안군 비금도 태양광발전단지와 안좌도 사이 약 7km 해저에 깔린다. LS전선은 앞서
대한전선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 & 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송배전 등 전력 공급에 필요한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자재 등을 전시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등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넷 제로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
효성중공업은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 아모르(ARMOUR) 등 친환경 미래 전력 시스템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은 한국전력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력 기자재 전시회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한전선이 안마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공급대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해상풍력업체 안마해상풍력㈜와 우선공급계약(PS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안마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영광군 안마도에서 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해상에 532MW (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다. 여의도 약 29배의 풍력 단지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사업
호반산업이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확대를 위해 다른 업종 선도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에 나섰다.
호반산업은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드림엔지니어링, 대한전선, 하나은행과 국내 풍력발전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종민 호반그룹 부회장(호반산업 및 대한전선 대표이사), 오
설비 확장, 글로벌 수요 급증 선제 대응
LS전선은 강원 동해 사업장에 약 155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해저케이블 설비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LS전선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통해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제고,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북당진-고덕 12월 2단계·고덕-서안성 송전선로 10일 준공장기 지연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내년 말 완공 목표여름 전력수급 피크 10일 오후…0.5GW 예비자원 확보 등 산업부 전력공급 만전
평택 반도체 단지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500㎸ 북당진-고덕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이 이르면 올해 말 정상 가동 예정이다. HVDC 3GW와 일반 송전
대한전선은 525kV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525kV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HVDC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이다. 개발이 까다로워 극소수의 세계 기업만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개발에서 케이블의 도체 단면적을 3000 SQ(㎟)로 설계하고, 도체 허용 온도를 90℃ 이상
현대건설이 1850억 원(1억4500만 달러) 규모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선로(HVDC)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날(현지시간)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사우디 네옴-얀부 525㎸ 초고압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우디 서부 해안의 전력 생산거점인 얀부 지역에서 네옴 신도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수출동력화 전략 마련수출 유망품목 기술개발·사업화, 글로벌 신시장 진출 활성화, 수출동력화 혁신기반 조성 등 3대 전략 추진핵심·유망·추격 등 21개 유망 품목 선정 집중 지원5000억원 정책펀드, 100조원 이상 민간 금융투자
정부가 2030년 에너지 신산업 수출 목표를 현재 2배 수준인 80조 원으로 잡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원
국내 주요 건설사의 2분기 실적이 양극화 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등은 개선세가 예상되지만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등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9일 본지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63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8.7% 증
한화 건설부문과 40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단지 개발 협력
LS전선은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익 35억 증가, 연간 턴어라운드 예상자산 효율화 고정비 감소, 포설선 매입 등 투자 확대
KT서브마린(KTS)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영업손실액 19억 원에서 약 35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KTS 관계자는 “자산 효율화로 인해 고정비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LS가 자회사인 LS전선이 유럽에서 대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1시 34분 현재 LS는 전 거래일보다 2.61%(2400원) 상승한 9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S는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와 약 2조 원 규모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지중 케이블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