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해저케이블 공급 우협 선정

입력 2023-06-07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 건설부문과 40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단지 개발 협력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제공=LS전선)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제공=LS전선)

LS전선은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LS전선은 2025년 하반기 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육지 연결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일체를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1000억 원 대에 이를 전망이다. 양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제품 사양 등에 대한 계약 협상을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LS전선과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규모는 총 20GW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총 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LS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인 525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개발하고, 전문 생산 공장을 준공하는 등 해저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중국 등 해외 업체가 국내 태양광 시장을 점령한 데 이어 해상풍력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선두주자인 한화 건설부문과 해저케이블 회사가 협력, 국내 산업 생태계를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0]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투자설명서
[2026.03.04]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0,000
    • -1.3%
    • 이더리움
    • 3,06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52%
    • 리플
    • 2,067
    • -0.34%
    • 솔라나
    • 130,600
    • -0.53%
    • 에이다
    • 397
    • -0.7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19%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