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미디어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딜라이브의 콘텐츠부문 자회사 iHQ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KH미디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잔금 996억 원을 납입해 인수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KH미디어는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계약금 108억 원을 납입하는 등 총 1104억 원에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삼본전자 컨소시엄(삼본전자, 이엑스티, 장원테크
비대면 소비 증가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역량을 한 데 모으는 작업이 유통업계에서 한창이다. 업계는 특히 온라인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점포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시 ‘올라인(All-Line, Online과 Offline의 합성어)’을 활용한 전략을 내놨다. 올라인은 홈플러스가 2019년 제시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통 환경이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자 홈플러스가 다시 한번 ‘올라인(All-Line, Online과 Offline의 합성어)’을 활용한 전략을 내놨다. 올라인은 지난 2019년 홈플러스가 제시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의 융합 모델로 전국 모든 점포가 온라인 사업의 전초 기지로 빠르게 배송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홈플러스는 슈퍼마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과 냉동면이 ‘집밥족’ 증가와 함께 지난해 전년 대비 30%가량 성장한 100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냉동밥 시장은 2017년 825억 원, 2018년 915억 원으로 커지다가 2019년 888억 원 규모로 주춤했으나 지난해 1091억 원으로 반등했다. CJ제일제당
HMR(가정간편식)이 RMR(레스토랑 간편식)로 진화하고 있다. RMR은 특정 지역 향토음식이나 맛집들의 개성 있는 인기 메뉴들을 상품화한 것이다. 특히 각 지역 유명 식당의 맛을 그대로 살린 RMR은 커지는 HMR 시장에서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할 수 있어 식품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여행을 꺼리면서 지역 맛집을 직접 찾지 못하는 대신
bhc가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매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인기 메뉴를 포함한 3종에 대해 시제품 개발을 최근 마치고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막바지에 있다고 밝혔다. 출시 시기는 빠르면 다음 주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bhc는 그동안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 증가와 간편하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인근에 있는 식당 ‘롤리폴리 꼬또’(Roly-poly Cotto)에 들어서니 노란색 오뚝이 모빌과 오뚜기 굿즈들이 반긴다. 상호 ‘roly-poly’는 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오뚝이 식당’이라는 뜻이다. 이름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이곳은 ‘오뚜기의, 오뚜기에 의한, 오뚜기를 위한’ 공간으로 오뚜기 브랜드를 오감으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자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의 새로운 라인으로 ‘아시안 퀴진(Asian Cuisine)’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HMR 브랜드 ‘퍼스트 클래스 키친’를 론칭하고, ‘함박 스테이크 라이스’,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 ‘양송이 수프&브레드볼 키트’ 등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취업을 포기하는 대신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젊은 사장님’이 늘고 있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신설법인 등록 건수는 11만3046개로 2019년(10만9000개) 누적 신설법인 개수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39세 이하 청년층들이 새로 설립한 법인의 개수는 3만 2471개로 전년 대비 26%
명절 연휴 직후는 유통업계에서 전통적인 대목 중 하나로 꼽힌다.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보복 소비와 함께, 현금과 상품권 등을 선물 받아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통 유통업체들은 이 대목을 잡기 위한 포스트 설 마케팅에 일찌감치 돌입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설 연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을 이유로 가족 모임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설을 보내는 홈설족이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ㆍ오프라인 유통업계는 홈설족을 겨냥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특집전을 마련해 고객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17일까지 연휴 맞이 대규모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편의점업체들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할 수 없었다. GS리테일에 이어 BGF리테일도 매출은 방어할 수 있었지만, 수익성까지는 아니었다.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1813억 원으로 전년대비 4.0% 늘었다고 9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매출 6조 원대를 기록
이마트가 ‘홈(Home)설족’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설 연휴 맞이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귀성길에 오르지 않고 집에 머무르기를 택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집콕' 생활에 필요한 관련상품 수요도 증가할 것
집밥 열풍에 오뚜기가 웃었다.
라면과 즉석밥, 즉석조리 식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오뚜기는 지난해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3.8% 증가했다고 8일 잠정집계했다. 총매출도 2조5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0
글로벌 ‘집밥’ 특수에 힘입어 식품기업이 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하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해외 시장에서 라면·만두 등 K푸드가 선전한 덕분이다.
CJ제일제당,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해외 매출 비중 60%=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작년 한
이마트24가 피코크 HMR 상품을 강화해 간편먹거리 맛집으로 변신한다.
이마트24는 마포 유명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만든 멘보샤와 어향가지, 칠리새우와 광장시장 순이네 빈대떡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녹두빈대떡 등 피코크 냉동 HMR 7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담은 ‘원주식 장칼국수’, ‘영월식 청국장’, 레스토랑의 맛을 구현한
프레시지가 지난해 '집밥' 문화 확산과 언택트 소비 급증으로 한식 제품군인 국·탕·찌개의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트렌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면서 프레시지의 국·탕·찌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96% 증가했다고 했다. 세계음식의 4분의 1 수준이었던 한식의 비중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증가했고 ‘우삼겹 순두부찌개’도 판매량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의 밀키트 제품을 오세아니아와 미주 지역에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지난 4일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 수출을 위해 오세아니아, 미국, 동남아 8개국의 유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온·오프 브랜드커머스 기업 ‘글루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레시지’와 ‘글루업’은 해외시장에 밀키트를 비롯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풍경이 바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많은 친척들이 모였던 과거와 달리 가족끼리 단촐하게 명절을 지내는 사회적 분위기에 직접 명절 음식을 해먹기 보다는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 등으로 간단하게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을 앞두고 밥상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성비가 높은 간편식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4일 이마트에
이마트와 SSG닷컴이 설 명절을 맞아 피코크 간편식 제수용품 물량을 20% 확대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설은 비대면 명절로 인해 많은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명절 음식도 간편 제수용품으로 준비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12일까지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