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 위암 치료용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가 뉴질랜드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보조금 지원 대상 품목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뉴질랜드 Pharmac(의약품관리청)은 정부의 보조금 지원 대상 트라스투주맙 의약품을 기존 오리지널 제품인 허셉틴에서 허쥬마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기간은 2023
한국MSD는 11월 ‘위암 인식의 달(Stomach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28일 ‘위 스터디, 위 아 해피(위 Study, We are happy)’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11월은 위암 인식의 달로, 치명적인 위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 조기 진단 등 교육과 환자 지원을 위해 2010년 글로벌
차바이오텍은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의 항암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이하 상트네어)와 공동연구를 위한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상트네어는 HER2(사람 상피세포증식인자 수용체 2형) 표적항체인 ‘CTN001’을 차바이오텍에 이전했다.
차바이오텍은 CTN001과 건강한 일반인에게서 세포를 채취하
엔케이맥스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CAR-SNK02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효능시험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SITC는 면역 항암 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학회로 전 세계 63개국, 약 4600명 이상의 임상의, 과학자, 연구자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1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엔케이맥스는 이번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3의 임상 3상 시험신청서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에이프로젠은 AP063의 임상 1상 시험을 미국에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AP063의 유효성,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오리지널 의약
GC셀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에 참여해 ‘캔서엑스(CancerX)’ 멤버들과 협력한다고 25일 밝혔다.
캔서문샷은 암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을 가속화해 향후 25년 이내 암 환자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국 바이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 정복 프로젝트다. 올해 2월 캔서문샷을 촉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파트너사 익수다테라퓨틱스가 호주에서 IKS014(HER2-ADC)의 임상1a상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IKS014(레고켐 개발명 LCB14)는 레고켐바이오가 개발한 ADC 파이프라인이다. 익수다에는 2021년 12월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이전했다.
이번 임상은 호주 내 5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오픈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에서 B7-H3 단독항체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B7-H3는 비소세포폐암 및 전립선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물론 젠코(Xencor)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B7-H3를 표적하는 치료
루닛은 20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3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2023, 이하 ESMO 2023)’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초록 9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유럽 최대 규모의 암 관련 학회인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2023(ESMO 2023)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 초록 9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ESMO는 유럽 최대 암 학회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학회(AACR)와 함께 세계
GC셀은 고형암을 표적하는 CAR-NK세포치료제의 다국가 1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아이큐비아(IQVI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전 세계 임상 수탁의 16.7%를 수행하고 있으며 임상 1~3상, 허가 신청, 신약 출시 및 상업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GC셀은 이번 아이큐비아와의 계약을 통해 호주를 시작으로 HER2 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미국 관계사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이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1조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자사가 보유 중인 지분가치만 4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시가총액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00% 자회사 에이비프로 인터내셔널을 통해 ‘에이비프로’ 지분 39.3%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반기
국내 연구진이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의 난소기능 억제 치료제에 대한 장기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연구팀은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00여 명을 약 9년 간 분석한 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항호르몬제와 난소기능 억제 치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항암제를 목표로 3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적용한 이중항체 ADC 개발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HER2 타깃 ADC 치료제 엔허투에 적용된 페이로드와 같은 계열인 토포아이소머라제1(Topoisomerase1) 저해제 엑사테칸(Extatecan)이 적용된 링커-페이로드를 네덜란드 ADC 개발 전문
대웅제약이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자진 철수했다.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34호 ’펙수클루‘, 국산 신약 36호 ’엔블로‘를 허가받았던 만큼 보장된 신약 개발 능력을 토대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달 4일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 나스닥 상장 눈앞미국선 신약 개발, 중국에선 세포치료제 판매 ‘투트랙 전략’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 고지가 눈앞입니다. 엔케이맥스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책임지고 있는 엔케이젠바이오텍이 상장하게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겁니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자회사 상장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비소세포폐암 신약 연구 성과를 잇달아 선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 참석한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 악성 종양에 특화된 학술대회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다음 달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 주최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상 후속 데이터 발표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1일 2회 복용에 따른 BBT-176의 개선된 내약성 및 복약순응도 △변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