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맞는 파트너십 전략을 세워야 하고 파트너사가 가져간 우리의 기술에 대해 꾸준히 관심 가져야 합니다."
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판매 전략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과 유럽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
엠젠솔루션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 체내 근육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슈퍼근육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돼지는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마이오스타틴(MSTN)이 완전 결손됨에 따라 조직검사 결과 근육세포 증대와 지방조직 감소 등의 특징을 보였다.
회사 연구팀은 명확한 형질표현형 검증과 장기간 모니터링을 위한 외부 검증을 진행
차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방사성의약품 시장이 무르익고 있다. 태동기의 부진을 극복하고 성과를 낸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은 앞다퉈 시장 선점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추기 위한 바이오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레시던스리서치에 따르면 방사성의약품 시장은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전 세계 방사성의약품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된 신약 10개 중 약 8개가 표적치료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FDA에서 승인된 55개 신약 중 표적 약물이 47개였다. 모달리티(치료접근법)별로 저분자 26개(55.3%), 단백질 기반 17개(36.2%), 올리고뉴클레오티드 4개(8.5%)다. 지난해 중국에서 승인된 87개 신
SK㈜의 신약 개발 기업 SK바이오팜이 본격적인 이익 증가 국면에 접어들었다. 출시 5년 차를 맞이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마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매출보다 이익이 한발 앞서는 효과가 기대된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올해 분기마다 영업이익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지난달 국내 개인투자자 상위 수익률은 바이오 섹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8일 자사 대표서비스 키움영웅전의 3월 정규전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지난해 3월 시작한 키움영웅전은 약 1년 만에 30만 명 이상의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투자 정보 공유의 장이 되고 있다.
키움영웅전 참여 고객의 3월 평균 수익률은 0.74%로 코스피(3
대웅제약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박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를, 2022년 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박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약화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개발·허가·마케팅·글로벌사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표적인 의료AI 기업은 에이아이트릭스, 뷰노, 제이엘케이 등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아이트릭스는 최근 국내외 9개 벤처기업 투자사로부터 총 27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확보한 신규 자금을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미
2028년까지 국내에 100조 원 투자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중심으로"차별적 고객 가치·사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
LG그룹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가치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그룹은 2028년까지 국내에 1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 찍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
NH투자증권은 25일 유한양행에 대해 지난해 10월 이후 제시된 마리포사에 관한 데이터로 이상반응 관리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목표주가(10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회의(ELCC)에서 2등급(GRADE 2) 이상 이상 반응이 나타난 환자에게 첫 4개월 내 아미반타맙을 중단했다”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국내외 9개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271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파트너스, BNH 인베스트먼트, BSK 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팔로우온)를 단행했고, 본음인베스트먼트, 디에스투자증권, 얼머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신영
라온피플의 자회사 라온메디가 개발한 치과 투명교정소프트웨어 얼라인스튜디(Align Studio)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18일 라온메디에 따르면 얼라인스튜디오는 치아 스캔 데이터를 기본으로 치과 투명교정을 위한 진단과 장치 제작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덴탈용 CT영상과 엑스레이 영상 등을 추가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 진출한 국산 신약들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K바이오의 중추인 국산 신약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국산 신약들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FDA 허가’ 타이틀 획득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섰단 평가
버지니아주 검찰, 작년 소환장 전달
미국 사법 당국이 메타를 불법 마약 판매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검찰은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약의 불법 판매를 조장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작년 형사 대배심 수사의 일환으로 소환장을
덴티스 자회사인 티에네스가 투명교정장치 ‘SERAFIN(세라핀)’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티에네스에 따르면 이번 FDA 승인은 이달 11일 최종 등록 절차가 마무리 됐다.
티에네스는 지난 2020년 투명교정장치, 교정촉진기 등 교정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으며, 2021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투명교정 플
주요 기업 성과와 암학회 영향으로 ‘불장’분기별로 임상 결과‧여러 학회 있어 ‘맑음’
제약바이오 주가가 고공 행진을 달리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6배가 뛰는가 하면 상한가를 잇달아 기록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이후에도 굵직한 이슈가 여럿 있어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바이오주 섹터가 호재다
씨티씨바이오는 글로벌 동물사료 제조업체인 휴베파마(HUVEPHARMA)에서 진행된 사료첨가제 '씨티씨자임'의 사양시험을 완료하고 지난해에 1차 샘플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씨티씨바이오는 휴베파마에 자체 기술을 적용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사료용 소화 효소제인 씨티씨자임의 글로벌
삼성증권은 12일 ‘노보 노디스크’에 대해 아미크레틴(Amycretin) (Amylin/GLP 이중 작용제) 임상 결과 발표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에 이어 비만치료제로 새로운 블록버스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노보 노디스크는 아미크레틴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당일 주가가 9% 상승했는데, 해당 제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도나네맙’의 승인이 연기됐다.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도나네맙의 승인을 연기했다. FDA는 도나네맙의 승인 결정을 연기하고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개최 시기는 미정이다.
도나네맙은 치매의 원인으로
샤페론이 아토피 치료제 ‘누겔’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목표로 미국 임상 2상에 착수한다.
샤페론은 아토피 치료제 ‘NuGel(누겔)’의 미국 내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로벌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은지 6개월 만이다.
이번 임상은 다양한 인종의 경증 및 중등도 아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