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노동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된 KB금융지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 노조는 한국금융지주로 인수가 불발 된 점은 다행으로 여기지만, KB금융지주가 합당한 보상을 약속하지 않을 경우 투쟁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1일 현대증권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KB금융지주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노조의 입장을 밝혔다.
이동열 노조위원장은 "
현대증권 인수전은 일단 KB금융지주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6000억~7000억원 사이로 입찰가를 제시했다는 관측과 달리 1조원을 넘는 초박빙 대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베일에 싸인 입찰가… 속여야 이긴다 = 이번 현대증권 인수전에서 KB금융지주는 철저한 연막작전을 구사했다.
매각 공고가 나오자 KB금융은 600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3개사 패키지(현대증권, 현대운용, 현대저축은행)의 새 주인이 되면서 현대자산운용의 운명에도 새삼 이목이 쏠린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KB금융지주를 선정했다.
KB금융의 위상 대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KB투자증권은 이번 현대증권 인수 합병을 통해
현대증권 인수후보자들이 1조원이 넘는 가격을 써내면서 당초 예상보다 현대상선에 유입되는 매각대금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시에 선주들이 이를 빌미로 용선료 인하 협상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현대상선 정상화에 용선료 협상은 현금 유입 측면에서 현대증권 매각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다.
자칫 현대증권
현대증권 매각 관련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신속하게 처리될 전망이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늦어져 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의 경영에 문제가 생길 경우,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예전 오릭스와는 달리 안정성 등이 검증된 기관이어서 적격성 심사는 걸림돌이 될수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1일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KB
한국금융지주가 대우증권에 이어 현대증권 인수전에서도 좌절을 맛봤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이 날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KB금융지주를 선정하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국금융지주는 지난해 대우증권 인수전에 이어 또다시 증권사 인수합병(M&A)에 실패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일찌감치 현대증권 인수
KB금융지주회사가 2번의 실패 끝에 결국 대형 증권사 인수에 성공했다.
윤종규 회장은 이번 현대증권 인수를 위해 1조원이 넘는 통 큰 베팅을 결정, 상반기 내 업계 3위권으로 올라서며 리딩뱅크 탈환의 꿈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매각주간사인 EY한영 측은 내달 1일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로 KB지주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된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KB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 등 3곳 가운데 KB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
다음은 현대증권 매각 관련 일지다.
△ 2015.6.12 현대상선 이사회,
현대상선 자율협약 개시에 이어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지주가 결정되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그룹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31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현대증권의 이번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당초
현대증권의 새 주인으로 KB금융지주회사가 낙점된 가운데 KB지주와 한국금융지주 두 곳 모두 1조원이 넘는 인수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현대증권 매각 주관사인 EY한영 관계자는 "KB지주와 한국금융은 현대증권 인수가로 1조원 넘는 가격을 베팅했다"고 밝혔다.
KB지주가 1조원 위에서 수백억원도 차이가 안나는 범위내에서 한국금융에 앞선 것으로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면서 마지막 남은 증권업계 대어를 낚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이 날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KB금융지주를 선정하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우협 발표는 오는 1일이다.
앞서 지난 25일 마감 된 본입찰엔 KB금융과 한국금융지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이 날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KB금융지주를 선정하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우협 발표는 오는 1일이다.
앞서 지난 25일 마감 된 본입찰엔 KB금융과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 액티스가 참여해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
현대증권 노동조합이 한국투자증권의 인수 저지를 위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방문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 노조는 이 날 오전 현대그룹 연지동 동관 사옥에서 현 회장을 방문해 면담과 성명서를 전달 할 예정이다.
현대증권 노조 관계자는 "당 지부는 당사의 매각 우선협상자로서 한국금융지주를 결사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금일 현 회장에게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오는 4월 6일 ‘러시아,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러시아와 CIS 지역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천정우 이사와 EY극동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알렉시 히로킨(Alexey Erokhin),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리더 세
매각작업이 막바지에 접어 든 현대증권 13대 노조위원장에 기존 위원장직을 맡던 이동열 위원장이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한국투자증권의 현대증권 인수를 반대해왔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마감 된 제 13대 현대증권 신임 노조 집행부 선거에서 이동열 노조위원장이 69%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그의 임기는 3년이며, 이번 선거에는 이 위원장을
NH투자증권이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한 홍콩계 사모펀드 액티스에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이에 NH투자증권의 현대증권 인수전 참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NH투자증권은 단순 투자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30일 NH투자증권은 "액티스에 2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제공하는 자금지원확약서(LOC)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NH투
현대증권의 새 주인을 가리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또 연기됐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EY한영과 현대그룹은 이 날 오후 현대증권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 할 예정이었다.
애초 이번 발표는 지난 28일 일정에서 한 차례 연기된 것이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오는 30일 오전으로 발표가 미뤄 진 것이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KDB산업은행이 29일 오후 현대상선 채권단과 함께 자율협약 개시 안을 논의한다.
산은 관계자는 이날 “현대상선 자율협약 개시 건을 위해 채권단이 오후 3시에 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증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자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주간사인 EY한영 회계법인이 우협을 선정하고 내달 초 SPA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