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시장의 베스트셀러는 ‘신철도라인’이었다.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는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역세권지구, 동탄2신도시, 평택소사벌, 마곡지구, 광교신도시 등 새로운 역세권 아파트들의 인기가 유독 높았다.
실제 위례-신사선 중앙역이 도보권에 있는 ‘위례자이’의 경우 평균 138.9대 1로 올해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KTX광명역 역세권에 위치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사업장 1578가구가 공급된다. 지난주 1만6000여 가구 공급에 비해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12월 분양 예정물량이 2만여가구 남아 있지만 겨울 기습한파와 건설사가 2014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영향으로 내주 청약시장은 쉬어가는 분위기다. 이번 주는 ‘대구역센트럴자이’ 1005가구를 눈여겨볼 만하다.
대구 중구 ‘대구역센트럴
12월 들어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으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칠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12% 올라 25주 연속 상승 했다. 만성적인 매물 부족으로 겨울 한파에도 오름세가 계속됐다.
겨울 비수기,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은 올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매매거래 부진과 전세에서
‘겨울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국에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고 청약시장의 열기도 뜨겁다.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만6171가구가 공급된다. 택지지구 개발 중단과 1순위 청약제도 완화를 골자로 한 9.1대책의 영향으로 상승된 분위기를 몰아 건설사들이 연내 물량을 쏟아 내고있다. 이번 주 ‘광명역호반베르디움’과 ‘힐스테이트광교’, ‘래미안에스
12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은 전국 1만9493가구로 계획돼 있다. 겨울 분양시장은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 청약시장의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내 막바지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11월로 분양을 앞당겼던 사업장 중에서 미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연기되는 사업장이 더해질 경우 분양물량이 많았던 2011년 수준으로 물량이 늘어
초겨울 비수기로 접어드는 11월 분양시장은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분양성수기인 전달에 비해 물량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 대비했을 때는 상승한 물량이다.
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에는 53곳, 총4만9710가구 중에서 3만8426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에 분양한다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1만841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2846가구가 공급 되는 가운데 △경기 광명 ‘광명역파크자이’ 1211가구 △서울 영등포 ‘아크로타워스퀘어’ 1221가구 등을 눈 여겨 볼만하다. 지방은 △세종 세종시 ‘세종2-2생활권P3메이저시티’ 3171가구 △경북 구미 ‘구미확장단지중흥S-클래스에코시티’ 1532가구 등 총 7995가구로
11월 전국 신규분양 물량은 2만8251가구로 예정됐다. 전월(10월)대비 66.8%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전월(3만7886가구)대비 67.1% 감소한 1만2467가구가, 지방은 전월(4만7237가구)대비 66.6% 감소한 1만5784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초 10월 분양물량이 6만9천여 가구로 예상됐지만 현시점에는 그보다 늘어난 8만512
아파트 시행 전문회사인 EG건설이 법정관리 중인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했다. 동양건설산업은 ‘파라곤’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6일 EG건설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동양건설산업의 인수를 의결하고 법원에 인수 계약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G건설은 시행과 시공·건축·토목을 망라한 종합건설회사로 거듭나게 됐다.
EG건설의 인수대금은 총 150억원으로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6662가구가 공급된다. 민간분양 물량이 전체 분양물량의 86.7%를 차지한다. △경기 양주 ‘양주신도시푸르지오(2차)’ △충남 아산 ‘아산EGthe1시티2차’ △대전 유성 ‘문지지구효성해링턴플레이스’ △서울 강서 ‘마곡나루캐슬파크’ 등 5778가구가 공급된다. 이 외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1-A3’ 744가구 공공분양과 민간임
EG건설은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서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아파트를 내달 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4층 36개 동 총 243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모든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2㎡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G the1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에 들
10월 전국 신규분양 물량은 4만5666가구로 예정됐다. 전월(9월)대비 34.4%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전월(2만7961가구)대비 42.3% 감소한 1만6126가구가, 지방은 전월(4만1640가구)대비 29.1% 감소한 2만9540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전년 동월대비 물량(5만1657가구)과 비교해 적은 물량은 아니다. 7.24대책, 9
9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청약일정을 미뤄왔던 사업장들의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이 풍성하게 들려 온다.
전국 15개 사업장이 익주 모델하우스를 열고 청약자를 맞는다. 그리고 △충남 서산 ‘e편한세상서산예천’ 936가구와 공공임대 물량 1625가구 등 3187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서울 강서 ‘마곡럭스나인’ △부
추석 연휴를 맞은 9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한산하다.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하는 사업장은 △부산 서구 ‘토성동 봄여름가을겨울’ 64가구 한 곳 뿐이다. 다만 9월 분양 예정물량은 6만2894가구로 추석이후 신규분양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부산 서구 ‘토성동 봄여름가을겨울’ = 수근종합건설은 서구 토성동에 ‘토성동 봄여름가을겨울’의 분양을 시작한다.
8월 넷째 주에는 △충북 청주 ‘오창5,8블록 사랑으로부영 (민간임대)’ 1192가구 △전북 완주 ‘봉동오투그란데’ 526가구 △경기 양평 ‘한신휴플러스’ 350가구 △대구 달성 ‘북죽곡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1·2단지’ 570가구 △경남 양산 ‘양산롯데캐슬’ 623가구 △경기 화성 ‘화성동탄2신도시66BL (공공분양)’ 1552가구 등 총 4813가구가 청약에
8월 셋째 주에는 △서울 성북 ‘정릉꿈에그린’ 349가구 △부산 강서 ‘부산사랑으로부영3ㆍ5차’ 2387가구 △서울 서초 ‘내곡지구2·6단지’ 381가구 등 총 3454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공공임대 물량은 전체 분양 물량 중 69.1%(2387가구)를 차지하며 분양물량이 가장 많다. 오피스텔은 △울산 남구 ‘협성휴포레신정’의 청약 일정과 △서울 강서 ‘마
가을철 성수기로 접어드는 9월 아파트 분양 시장에 큰 장(場)이 열린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는 작년 동월대비 153.4% 급증한 4만9275가구가 신규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수도권은 전년 동월(1만4614가구) 대비 19.7% 증가한 1만7487가구가, 지방은 558.4% 대폭 증가한 3만1788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여름비수기가
8월 둘째 주에는 △경기 성남 ‘위례호반베르디움(A2-8)’ 1137가구 △경남 양산 ‘양산물금지구1차EGthe1(36BL)’ 415가구 △광주 쌍암동 ‘첨단지구중흥S-클래스리버시티’ 406가구 등 총 297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천안에서는 ‘류진시티’ 도시형생활주택의 분양 소식도 들려온다.
충남 천안시 ‘류진시티’ = 하나종합건설이 충남 천안시 문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강서구 마곡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주변 전세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전세매물 부족으로 임대인 우위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마곡지구가 속한 강서구는 임차자 우위 시장을 형성하며 전셋값이 하락한 것이다. 최근에는 강서구를 넘어서 인접한 김포한강 신도시나 양천구 전세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물량여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