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일본 JICA, 프랑스 AFD와 함께 ODA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협의체(EDCF-JICA-AFD)’를 전격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는 공여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경제 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주목적으로 개도국(또는 국제기구)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13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마닐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닐라 사무소는 향후 우리 기업의 현지영업 지원을 위한 수출입 및 해외투자 금융 주선은 물론, 필리핀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공항 철도 등 인프라 개발사업을 발굴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연계지원이 가능토록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경제발전경험공유(KSP) 사업의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매년 KSP 사업 예산을 해마다 증액하고 있어 예산 책정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KSP 사업 예산은 14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87%나 늘었다. 특히 지난 2007~2011년 동안 KS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의 네트워크 경영이 눈에 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현지사업 진출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발 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또 김 행장은 지난 4월부터 은행·보험·증권 등 각 금융권역별로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잇달아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같이 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도 돕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중남미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6개국 주한 중남미국가 대사들이 참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현지사업 진출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각국 대사들에게
“공공기관도 해외에서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일 대구에서 열린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공생발전 실천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최중경 장관은 “국제협력사업을 개별적·산발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각 기관의 특성을 상호연계·통합(Alliance)하는 경우, 해외의 새로운 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척·확보해 나갈 수 있다”고 강
LG CNS와 한국환경공단이 폐기물 관리 시스템인 '올바로시스템'의 해외 시장 진출에 함께 나선다.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와 한국환경공단은 올바로시스템 해외진출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올바로시스템은 한국환경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폐기물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폐기물의 배출에서부터 운반, 최종처리까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과 조언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개발정책에 채택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KSP)을 통해 2004~2010년간 22개국을 대상으로 200여개 정책자문을 제공한 결과 대다수 국가에서 우리 정부의 조언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KSP는 한국의 개발경험과 전문인력이 결합된 정책자문
경남기업은 스리랑카 도로개발청이 발주한 394억원 규모의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재원으로 추진되는 이 공사는 스리랑카 하튼∼누와라엘리아 구간(46.75km)을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착공후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현재까지 스리랑카에서 △우다테나~마히양가나 도로공사 △누아라엘리아~바둘라 도로공
기획재정부는 27일 가나의 프리티아와 쿠사미를 잇는 185㎞ 구간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건립 사업에 6700만달러(약 703억원 )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DCF는 개도국의 경제·사회 인프라 건설을 돕기 위한 정부의 유상원조기금이다.
이에 따라 가나에는 상환기간 35년(거치 10년)에 걸쳐 연리 0.5%로 기금이 지원되며 이
기획재정부는 11일 정부의 유상원조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통해 콩고민 주공화국(민주콩고), 에티오피아와의 경협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민주콩고 재건 사업과 에티오피아의 빈곤해소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 도로, 상·하수도 등 경제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EDCF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
수출입은행은 8일 에티오피아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달러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은행장은 이날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의 대통령궁에서 수피안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재정경제개발부 장관을 만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에티오피아 전력망 확충 및 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EDCF 지원과 에
한일건설이 지난 6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키고마(Kigoma)에서 말라가라시 교량 및 연결 도로공사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탄자니아 키크웨테(J.M Kikwete) 대통령, 탄자니아 건설부 장관, 김영훈 탄자니아 대사, 수출입은행 관계자 및 한일건설 해외 담당 조영남 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규모는 교량 3개를 포
수출입은행은 올해 하반기에 3000만달러 규모의 프로그램 차관을 베트남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 차관이란 개도국의 부문별 종합적 개발계획의 실행에 필요한 예산을 일괄 지원하는 원조 방식이다.
수은은 이를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규정에 프로그램 차관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하반기 중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
정치권이 6월 임시국회를 마무리로 여름휴가를 맞아 의원들이 지역구로 향하고 있다.
의원들이 일부 상임위별 해외출장이 잡혀 있기는 하지만 예년에 비해 해외로 나가는 인원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내년 4월 열리는 총선 위기감 속에 지역구를 다지는 일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8월 임시국회가 잡힌 것도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 등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늘리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이날 수출입은행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제콘퍼런스 축사에서 “수출입은행은 공적 금융기관이기에 시장을 보완하거나 조성하는 역할에 주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반면 시장의 역할이
극동건설이 네번째 캄보디아 도로공사 수주에 성공, 캄보디아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극동건설은 금호건설과 함께 총 연장 106km 규모의 캄보디아 31번·33번 국도 개선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의 지분은 극동건설 70%, 금호건설 30%이며 공사금액은 약 300억원 수준이다.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Economi
정부는 21일 “올해 하반기 중 베트남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국가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프랑스 등이 공동 지원 중인 프로그램 차관에 시범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의 선진 지원체계를 구축을 위해 프로그램 차관 도입, G20 개발
한국수출입은행은 김용환 은행장이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시몬 모리스(Simon Morris) 한뱅크 은행장과 2000만 달러 규모의 은행 간 수출신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뱅크는 20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몽골 수입자에게 우리나라로부터 상품 및 서비스를 수입하는데 필요한 금융을 제공하게 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한·베트남 정보화협력위원회에서 한국의 정부통합전산센터 모델을 1억달러(약 1000억원)에 수출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위원회에서 양측은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GIDC : Government Information Data Center) 구축을 위해 우리나라 정부통합전산센터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