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사태가 업계 도미노 파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FTX가 최근 인수한 코인 대출플랫폼 블록파이는 고객들의 자산 인출을 중단하며 파산설이 나돌고 있고, FTX에 자금이 묶인 코인 대출 기업 제네시스도 파산을 모면하기 자금 조달을 물색 중이다.
제네시스의 모기업은 초대형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디지털커런스그룹(D
“전 세계 펀드매니저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녹여 개발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전통 자산뿐만 아니라 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전문 투자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우석 아르케 어드바이저스 대표는 2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펀드를 알아보려면 펀드매니저의 전략을 평가하고 분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신한, KTB(현 다올
9월 BUSD 전환 정책실시 이후 BUSD 시가총액 꾸준히 우상향스테이블 코인 발행 예정이었던 FTX 파산으로 경쟁전 탈락스테이블 코인 시총 3위 굳건히 하며 2위 USDC 맹추격
세계 최대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FTX가 파산 신청을 하자,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블록체인 랭킹 서비스 ‘p2eAll’ 해외서 두각
시큐차트글로벌이 시리즈A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900억원을 인정받아 8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BNK캐피탈, 코엔트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한 시큐차트는 에버스핀의 자회사로 피싱 방지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랭킹 서
유통량 공시 미흡으로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투자 유의’를 받았던 코인 위믹스가 운영사 위메이드의 투자 유치 소식과 장현국 대표의 해명에도 일부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했다. 위믹스 코인과 위메이드 주가 모두 20%대 급등했는데도, 여전히 부정적 의견이 계속된다.
MS 투자유치 발표 후 주가·코인 동반 급등
게임사 위메이드와 위메이드가 운영하는
네오위즈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모도리(MODORI)’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 내 NFT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도리는 풍부한 NFT 서비스 경험을 발휘해 NFT 거래소, NFT 런치패드
업비트가 이더리움 스테이킹 참여자들에게 이달 21일부터 추가 보상을 주기 시작했다. 머지(Merge·병합) 업데이트 이후 스테이킹의 실질 보상률이 늘어난 것인데, 과거 채굴자들이 받는 수수료를 스테이커들이 받게 되면서다. 추가 보상의 정식명칭은 ‘MEV’(Maximal Extractable Value·최대 추출 가치)로 최근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뜨겁게
크립토닷컴-에이시티 게임즈 MOU 체결블록체인 기반 게임 사업 제휴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은 게임 전문 제작사 에이시티 게임즈(ACT Games, 대표 이형원)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크로노스(Cronos) 블록체인을 통해 에이시티 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거래분석 및 추적 솔루션기업 블록체인인텔리전스그룹(BIockchain Intelligence Group, BIG)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분석 포렌식 프로그램 ‘클루’(Qlue)를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BIG는 전날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국내 수사기관 종사자를 포함해 가상자산업계 기업고객 대상으로 한 클루의
이더리움 채굴을 종료시킨 ‘머지(Merge·병합)’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 2주가 지났다. 직격탄을 맞은 채굴장들은 이더리움 업데이트에 문제가 발생해 다시 채굴할 수 있는 ‘롤백(시스템 복구)’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손익분기점을 넘긴 채굴자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푸념으로 끝나지만, 최근 채굴에 뛰어들었거나 사업을 확
위믹스는 공식 미디엄을 통해 위믹스 3.0 메인넷이 10월 20일 오후 12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위믹스 3.0은 지난 7월 1일 테스트넷 가동을 시작으로 본격적 출시 작업에 돌입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다양한 시스템 검증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넷은 당일 오후 12시 제네시스 블록(첫 블록) 생성을 시작으로 정식 가동을
올해로 5회,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려국내·외 연사 50여 명, 참가 인원 3000여 명 전망송치형 회장 “크립토 겨울 끝엔 새로운 국면 올 것”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가 22일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DC는 블록체인이 이끈 일상의 변화를 돌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업체 윈터뮤트가 2300억 원어치 코인을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윈터뮤트는 20일(현지시간) 해커가 자사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공격했고 이로 인해 1억6000만 달러(2300여억 원) 규모의 해킹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컴에 따르면 해커는 테터와 USD코인(USDC), 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이더리움이 15일 중대 업데이트 ‘머지(Merge·병합)’를 앞두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업데이트 이후 시장의 기준을 새로 제시할 것이란 의견과 가치가 없는 코인이라는 비난이 나온다.
이날 골드만삭스 출신의 투자자 라울 팔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머지 관련 가장 중요한 이슈는 공급량 감소를 뛰어넘는 수익률이라
이더리움 머지(Merge)가 비트코인 시가총액을 위협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더리움 머지(Merge)란 이더리움 메인넷이 비콘체인과 합쳐지는(merge) 이벤트다. 머지 시점은 9월 10일~20일 예정이며 이더리움재단은 9월15일을 목표로 설정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머지가 오류를 동반한다고 해도 이더리움 재단은
17일 디지털자산 민·관 합동 TF 출범…기재부·법무부 등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 참석디지털자산 관련 범죄 대응방안·CBDC·과세방안 논의 예정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디지털자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7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민·관합동 TF’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지속
11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려…기재부·법무부 등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 참석김갑래 자본硏 박사 “디지털자산 위험 우려, 국제적으로 건전성 규제방안 검토”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 민·관합동 TF’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렸으며 기획재정부,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학계, 연
올해 들어 해킹으로 도난당한 가상자산(가상화폐) 전체 피해 금액이 19억 달러(약 2조50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훔친 가상자산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보고서를 내고 올해부터 지난달까지 도난당한 가상자산 전체 피해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시가총액 2위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이더리움의 ‘병합(Merge·머지)’ 업데이트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출범 초기부터 추진해온 지분증명(POS) 실현을 앞두면서, 코인 업계의 파장이 예상된다. 옆 동네 이더리움클래식(ETC·이클) 커뮤니티에선 채굴자들이 대부분 넘어올 것으로 예상하며 보안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현재 작업증명(POW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돼야 한다는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신봉자)들은 증권이 아닌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은 비트코인이 유일하다며 공격했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XRP의 증권 여부를 놓고 소송 중인 리플랩스는 ‘XRP가 증권이라면 이더리움도 증권’이라며 선전하고 있다. 과연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