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연구팀·美 하버드의대 연구팀, 국제협력 연구결과연구팀 “유전적 위험 높을수록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중요”
하루 2시간 이상 앉아서 혹은 누워서 TV를 보는 행동이나 업무 시간 외 컴퓨터 사용을 멈추는 등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비만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개인의 유전적
한미약품·동아에스티·디앤디파마텍, BIX 2024서 개발 현황 공개
전 세계적으로 위고비, 젭바운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비만치료제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도 단순히 살을 빼기보다는 퀄리티(quality·질) 높은 체중감소를 무기로 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 GLP-1 수용체 작용제로 파킨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확인됐다.
신성재 연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최상원 대학원생 연구팀은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환자에서 낮은 체질량지수(BMI)와 관련된 대사적 요인이 질병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 IF 11.1)’
비만 유병률을 낮춰 중증·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투데이는 29일 서울 여의도 KF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K-제약바이오포럼’을 개최하고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비만과 당뇨의 국내 발병 상황과 치료제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행사에서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은 질병-고혈압에서 암까지 만병의 근원
“비만 치료 비급여…사회적 손해 16조 원”
“비만은 사회적 불평등이 가장 적나라하게 반영되는 질병입니다. 환자들의 치료와 건강 관리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해요.”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국내 비만 예방과 치료에 정부가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비만은 학력과 경제력 등 개인의 의지로 통제할 수
비만은 체형 문제 외에도 당뇨병, 시력저하, 고혈압, 지방간, 담낭질환, 뇌졸중, 월경이상 등 40~50가지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만병의 근원’으로 불린다.
에너지의 섭취와 소비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체내의 지나친 에너지 저장 상태 및 에너지 대사의 비정상 상태를 일컫는 비만은 만성적이고 재발을 잘하며 계속 진행하는 특성이 있어 지
국내외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한국인 맞춤형 치료제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은 GLP-1 기반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새로운 기전이나 제형의 비만 신약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한미약품으로, 현재 ‘한국형 비만약’을 표방한 비만치료
베트남 미국 수출량과 중국 수입량 일치 11월 대선 이후 미국의 베트남 정책 변화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전기차와 철강·알루미늄 등에 대한 관세를 약 2~4배 높이는 등 중국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놓이는 가운데 베트남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중국 무역 의존도를 줄이면서 베트남 수입을 크게 늘리면서
전 세계에 비만 치료제 열풍을 불러온 ‘위고비(성분명 세바글루타이드)’를 개발한 노보 노디스크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 치료제 외에 다양한 타깃의 비만 치료제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에서 토마스 랜드(Tomas Landh) 노보 노디스크 사업개발부 선임 과학자는 “현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건강 증진 두 팔 걷고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3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걷기, 금연, 마음 건강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건강 개선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한국 성인의 70% 이상은 비만 관리의 기준이 되는 체질량지수(BMI)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보 노디스크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 및 BMI 인식조사를 시행한 결과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중 본인의 BMI를 모르는 사람이 70.5%(705명)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월 19
3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휴톰과 한국평가정보, 비비드헬스, 알리콘 등이다.
◇휴톰
수술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회사인 휴톰이 스타트업 펀딩 혹한기를 극복하고 205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휴톰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시리즈C 라운드를 최근 클로징했다.
시리즈 C라운드는 두 차례에 걸쳐 납입이 이뤄졌다. 지난해
“비만은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정부의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대한비만학회 소속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비만 관리 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비만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가중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공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진료, 치료, 수술 등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학회는
한일진공과 합병을 앞둔 뉴온이 체지방 감소 원료 시서스에 이어 신소재 물질 다이글로메라 독점 공급에 나선다.
뉴온이 인체적용시험에서 시서스 추출물 대비 1.8배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인 신소재 물질 ‘다이글로메라’를 사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이글로메라 성분을 사용한 신제품은 3월 출시 예정이다.
다이글로메라는 식품의약국안전처(식약
한 번 충전으로 14일 사용 가능 배터리운동모드, 수면체크 및 통화 기능 갖춘 라이프스타일 신제품 2종 출시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시리즈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밸런스(Balance)와 어메이즈핏 액티브(Activ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메이즈핏 밸런스(Balance)는 삶과 일, 건강의
NS홈쇼핑이 국내 최초로 ‘와사비잎 추출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1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뉴트라코어와 공동개발을 진행한 결과, 와사비 잎 추출물을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 받는 첫 결실을 맺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품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로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연구 자료를 제출해
학령기와 성인기 건강검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교육부가 건강검진 자료 관리를 연계하면, 생애주기에 따라 연속성 있는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비만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청소년 고도비만 조기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정책
대한비만학회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청소년 고도비만 조기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회 신현영 의원실과 함께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위원회 소속 홍용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국내 청소년 비만과 동반 질환 현황을 발표한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체중이나 평발‧난시 등으로 인한 병역 현역 판정 기준이 완화된다.
국방부는 14일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전날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검사규칙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16 미만'이거나 '35 이상'일 때 4급 보충역으로 판정한다. 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의학적으로 ‘소아비만’은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나이대에서 체중이 신장별 표준체중 보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