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은 상계동 주공9단지, 주공11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가량 뛰었다. 역세권, 소형아파트를 찾는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도시는 평촌(0.09%), 동탄(0.07%), 광교(0.05%), 산본(0.04%) 등에서, 경기·인천은 평택(0.09%), 안양(0.06%), 과천(0.04%), 시흥(0.04%), 의왕(0.04%), 의정부(0.04%), 하남(0.04%)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5-08-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