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제약·바이오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베트남 시장 내 K-제약·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391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중선 파마는 지난해 기준
동화약품이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중선 파마는 1997년 설립해 베트남 남부 지역의 140여 개 약국체인을 개발 및 운영하고, 2022년 기준 약 74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이다
매출 6조5348억…전년비 4.8%↓환율과 금리ㆍ물류 시황 등 변수물류사업 영업이익은 31% 증가"모빌리티 물류 통해 수익 회복"
현대글로비스(글로비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엽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28일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한 6조5348억 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도 8% 줄어든
신규 사업자, 28㎓ 대역 전용주파수·앵커주파수 할당최저경쟁가격 740억, 망 구축 의무 기존 통신사 3분의 1
정부가 제4이동통신사를 유치하기 파격적인 유인책을 제시했다. 5G 28㎓(기가헤르츠) 신규사업자에게 할당하는 주파수 할당대가 최저경쟁가격을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추고, 의무 구축 조건(6000국 구축)도 완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
산업부, '디스플레이산업 혁신전략' 발표…지난해 점유율 37%→2027년 50%로첨단전략산업 지정해 육성…세제·금융 혜택 대폭 강화투명·XR·차량용 150억 달러 규모 3대 디스플레이 신시장 창출5000억 원 정부 R&D 투자해 소부장 자립화율 80%로…우수 인력 9000명 양성
17년간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다 중국에 왕좌를 내준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 조사배터리ㆍ반도체 관련 기업 시총 증가삼성그룹 가장 많이 늘고, CJ그룹 가장 크게 줄어
국내 대기업 집단의 유가증권에 상장된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253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터리ㆍ반도체 관련주들의 급등으로 에코프로그룹이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2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76개
동아에스티가 3년 만에 매출 신기록을 썼다. ‘캔박카스’를 필두로 해외사업이 순항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연구·개발(R&D) 투자도 늘리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아에스티의 최대 수출 품목인 캔박카스는 지난해 957억 원의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전년(818억 원) 대비 17.0
코로나 특수가 끝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은 절반, 수익성은 그 이상 감소한 가운데 올해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내 미래 성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액 4567억 원, 영업이익 1150억 원을 기록했다. 최
GS건설이 지난해 신규수주 16조 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2조2990억 원, 영업이익 555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6.1% 증가했다.
GS건설은 “보수적인 원가율 반영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아들인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BGF 신사업담당 겸임)에게 21%, 740억 원가량의 지분을 넘겼다. 업계에서는 2세 승계 작업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BGF는 30일 홍 회장이 2005만190주의 주식을 두 아들에게 각각 1002만5095주씩 시간외매매로 넘겼다고 공시했다.
이에
한국전력이 발전사들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도매가격인 SMP(계통한계가격)의 상한제 조정안이 정부 규제 심사를 통과했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입법 예고한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일부 수정해 의결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직전 3개월간의 평균 SMP가 그 이전 120개월(10년)간 평
장 초반 소폭 하락하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25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9포인트(0.40%) 상승한 2245.1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6억 원, 74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개인은 117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8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5.77포인트(+0.85%) 상승한 687.77포인트를 나타내며, 69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101
여신성장 및 순이자마진 확대 영향…총자산 680조국민은행 당기순익 9773억…전년동기대비 41.9%↑
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에 1조453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1조2700억 원) 대비 14.4%(1831억 원) 증가한 수치다.
채권금리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으로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관련 실적이 다소 부진한 상황
국내 500대 기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인 250조 원을 기록했다.
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달 31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한 413개 기업의 2019~2021년 실적변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해당 기업들의 기업 매출은 302
지난해 대출 증가로 인해 이자수익이 확대되면서 저축은행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업계 1, 2위 은행이 대다수 지방은행의 순이익을 앞질렀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조4000억 원) 대비 40.4% 증가한 1조9654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손충당금전
테스는 4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96.3%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52억 원으로 52.5% 늘고 순이익은 740억 원으로 146.8%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및 이익증가를 비롯해 원가 절감 등 경영합리화가 주요 실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최근 발생한 2215억 원 규모 횡령액을 반영해도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수백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9일 “최근 재무팀장이 2215억 원을 횡령했고 이는 2020년 말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대비 약 108% 수준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러한 보도는 마치 횡령에 다른 손실 추정액이 회사의 자기자본을 완전히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