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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야권, 與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에 "국민이 명령한 변화·혁신 포기"
    2024-04-29 15:54
  • 의대 증원 30일 확정…정부 "못 받을 조건 말고 대화 참여를" [종합]
    2024-04-29 13:48
  • 정부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수가, 2배 이상으로 인상" [상보]
    2024-04-29 11:0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 윤재옥 "영수회담, '협치' 의지 보이는 게 국민 요청"
    2024-04-26 10:00
  • “강북 소형도 1억 올라”…서울 아파트 전세 ‘일 년째’ 독주 코앞
    2024-04-26 06:00
  • 의대 교수 사직 움직임 ‘잠잠’…환자 불안만 커진다
    2024-04-25 16:36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 “尹이미지 탓” “경기도·40대 포기당”…與에 쏟아진 쓴소리
    2024-04-25 14:12
  • "올해는 아직 냉해 없어…사과 생산 큰 차질 없을 것"
    2024-04-25 11:00
  • 오늘부터 의대교수들 사직…정부 "무책임한 교수 많지 않을 것"
    2024-04-25 08:28
  • 영국·프랑스, 엇갈리는 명암…증시 고공행진 vs. 신용등급 강등 위기
    2024-04-24 14:33
  • “세계에 도전하는 K스타트업 위해”…민ㆍ관 8000억 규모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 [종합]
    2024-04-24 14:23
  • 정부 "의대 교수들 '사직 표명' 유감…정당한 사직서 제출 많지 않아" [종합]
    2024-04-24 13:55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미룰 수 있다…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02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 여야 원내대표 빈손 회동...임시국회 일정 합의 불발
    2024-04-23 19:43
  • 與, 총선 참패 수습에 집중…민생 법안은 '함흥차사'
    2024-04-23 16:06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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